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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24] 내가 무엇으로 보답할까

  [21.10.24] 내가   무엇으로   보답할까  / 시 116:1-19/ 송영의목사 116주년 기념예배 진주교회는   전후에   진주 시외인     옥봉리에   교회를   세우자   시내   사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소를   만들어   교회를   세우도록   하여   성남교회가   세워지고   후에   성남 , 성북교회로   분리됨 .  가난한   교인을   위한   사역을   잘   보여주는   대임 1. 기도응답의   감사 ( 시 116:1-2) - 기도보다   더   중요한   응답받는   것 .  응답보다   거   중요한   응답에   대한   감사 - 기도를   집으로   보면   기도는  1 층 ,  응답은  2 층 ,  응답의   감사는  3 층 :  정상적인   기도의   집은  3 층집임 . 1-2. 위기 ( 시 116:3-4) [ 시 116:4]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하기를   여호와여   주께   구하오니   내   영혼을   건지소서   하였도다 위기때의   쏜살기도 2. 찬양과   믿음의   결실 ( 시 116:5-6) 위기에서   구원해   주심 [ 시 116:6-7] 6  여호와께서는   순진한   자를   지키시나니   내가 ...

[21.10.17] 널리펴고 견고히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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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0.17]  널리   펴고   견고히   하라  /  사 54:1-10 /  송영의   목사 문순득   文順得 ( 1777 년  ~  1847 년 ).  조선   후기   신안군   우이도 ( 牛耳島 ) 에   살면서   일대에서   홍어 를   거래했던   어물   장수 .  배가   좌초되어   유일하게   오키나와에서   생존 , 8 년간   머뭄 .  중국거쳐   조선으로   돌아오기위해   출발했으나   또   좌초 ,  필리핀   섬에   도착 .  마카오행   배를   타고   마카오도착 . 걸어서  13 개월만에   의주에   도착 , 3 년 1 개월만에   집에   도착 .  후에   역관으로도   활동 .  정약전유배때   문순덕과   만남 . 정약전에   표류기를   전해줌 . < 표해시말 ( 漂海始末 )>  적고     강진으로   정약용에   편지를   보냄 .  정약용과   후에  3자가  만남 .  희망하나로   살아온   문순득의   인생을   참고해서   소망을   가져야   함 .  수치를   당하는  3 종류의   여인 - 아무리   절망적이라도   낙망하면   안됨을   강조하심 1. 불임녀 ( 사 ...

[21.10.10]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21.10.10]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  사 43:14-21/ 송영의   목사 본문   중   선포   내용 3 가지 1. 하나님께서   구원하신다 ( 사 43:14-15) 상상하기   어려운   절망적   사건이   생길수   있으나   반드시   구해주신다 2. 인간적인   생각과   방법을   버리라 ( 사 43:16-19) 새로운   방법으로   큰   물가운데   길을   내심 [ 사 43:18]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 옛날   방식을   따르지   않으심 - 물을   말리지   않고   물길을   돌려서   길을   내심 [ 사 43:19]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 우리의   생각과   방법은   하나님의   생각과   길은   높음 .  따라서   우리의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을   놓치지   않아야 . 그러기위해서는   우리의   마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