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3]이인삼각의 사랑
율법의 규칙을 만드는 사람은 서기관, 지키는 사람은 바리새인
<서기관의 두가지 경향>
1)율법을 확대하려는 경향-613개의 율법을 가지쳐서 규정을 만들어 확대시키려는 서기관
2)축약하려는 경향-율법을 한단어로 요약:
2-1)하나님 사랑-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나의 모든 것을 총동원하여 사랑하라.
-벌 처럼 아낌없이 주는 사랑.
cf.무신론과 인본주의: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것
신자의 성공은 하나님 사랑에 성공하는 것.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퍼 주시기 때문.
2-2)이웃사랑
이웃에게 희생적으로 주는 것
생활속에 작은 것부터 실천
하나님이 마음의 중심에 없으면, 하나님 사랑이 없으면 이웃사랑이 없다.(순서의 중요성)
이웃사랑의 기준: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나를 사랑하는 만큼’ 이웃를 사랑할 수 있는 것. 자기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고 정죄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정죄하고 불평하고 원망하기 마련. 자기비하는, 과도한 겸손은 성경적이지 못함.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면 열등감에 잔존감이 약하고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함. 자기가 옳은걸 증명하고 칭찬받기위해 몸부림을 침. 하나님은 우리가 비천하게 살기를 원치 않고 “네 자신과 같이 네 이웃을 사랑하라” 고 하심.
자기자신을 사랑하려면
1)잘못된 관행-자기비하, 올바르지 못한 겸손을 버려야.
2)하나님의 평가를 받아들여야-하나님의 한없는 사랑을 기억해야. 하나님의 끔찍하신 사랑을 받아들여야.
3)성령님과 동행해야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가운데 자기자신 사랑이 있음. 자기자신사랑은 하나님사랑과 이웃사랑을 이어주는 매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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