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9.19]’수익의 소망’
[21.09.19]’수익의 소망’ / 행16:16-26/ 송영의 목사
[고전10:20] 무릇 이방인이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제사를 통해 귀신과 교제하지 말고 예배를 통해 하나님과 교제 하라고 하심. 예수 십자가이후 모든 제사를 완성시켜주심.제사대신 예배를 드리는 것임. 예배중심에 예수 십자가를 세워야 함. 기억해야 함. 예배에 항상 우리의 믿음이 굳건하게세워야 함.
-귀신문제를 정리하면 제사문제가 해결이 됨.
[행16:16] 우리가 기도하는 곳에 가다가 점치는 귀신 들린 여종 하나를 만나니 점으로 그 주인들에게 큰 이익을 주는 자라
-바울이 신내림받아 수익률 높은 점쟁이 에서 귀신을 쫓아냄(귀신은 과거 이야기를 점쟁이에게전해줘서 용하게 보임-고객의 귀신과 서열높은 점집 귀신의 대화로 알게되므로 용하게 보임.그러나 귀신은 전지 하지 못하므로 한계가 있음.)
[귀신의 특징]
1.귀신이 전지전능 한것으로 착각하면 안됨.
2.귀신은 미래를 모름
[행16:19] 여종의 주인들은 자기 수익의 소망이 끊어진 것을 보고 바울과 실라를 붙잡아 장터로 관리들에게 끌어 갔다가
본문에서 나타나는 수익/이익 3가지
1. 여종의 주인(세상적 이익)
-로마제국은 다신교 국가. 국가공인종교의 신이 아닌 다른 신을 믿으면 국가 반역죄로 죽기까지 이름.바울과 실라가 국가반역죄로 기소된 것임. 진짜 이유는 수익이 끊겼기 때문임. 여종의 주인은 수익문제로 고발한 것임
2.바울과 실라의 이익(영적인 이익)
-토굴에 갇힌 바울과 실라는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고 찬송함. 지진으로 감옥이 열림.수갑과 차꼬가 벗어짐. 탈옥을 억제함.간수에게 복음을 전함. 간수가 복음을 영접함.
-바울과 실라는 눈에 보이는 이익보다 영적인 이익을 봄
3.누가와 디모데의 이익(헌신의 이익)
[행16:40] 두 사람이 옥에서 나와 루디아의 집에 들어가서 형제들을 만나 보고 위로하고 가니라
-디모데가 현장에 있었음
-안디옥교회 의사인 누가가 와서 치료하고 선교팀에 동참
근거:
[행16:10] 바울이 그 환상을 보았을 때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
-우리:저자인 누가가 선교여행에 동참한 것을 시사.
-바울,실라,디모데,누가 중 바울과 실라만 잡혀감.
[행16:19-20]
19 여종의 주인들은 자기 수익의 소망이 끊어진 것을 보고 바울과 실라를 붙잡아 장터로 관리들에게 끌어 갔다가
20 상관들 앞에 데리고 가서 말하되 이 사람들이 유대인인데 우리 성을 심히 요란하게 하여
-바울사도 당대에도 유대인이라면 치를 떪.
-바울과 실라는 유대인.(외견상 유대인)
-누가는 그리스인, 디모데 아버지가 그리스인.(외견상 백인)
-누가와 디모데는 안잡혀갔으나 루디아집으로 가서 기도함.좋은 기회를 헌신으로 연결함.
[결론]
세상적인 이익보다 영적인 이익 헌신의 이익을 추구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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