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1.01]우리의 에벤에셀
[22.01.01]우리의 에벤에셀/ 삼상7:5-14/송영의 목사
[본문 배경]
-세계최초 철기를 만든 블레셋에 경제적으로 예속된 이스라엘. 블레셋이 쳐들어와 절대절명의 위기의 순간에 사무엘 선지자에게 기도를 부탁.
-하나님께 맡기자 하나님이 급해지심. 이때 이적이 일어남. 기도응답으로 우뢰를 보내어 블레셋군이 혼비백산하여 도망함.
에벤에셀에서 감사의 단을 쌓음
[에벤에셀의 교훈 5]
1.에벤에셀은 절망할때 세울수 있다.
원망하지말고 하나님께 맡길때 에벤에셀의 이적이 일어남.
2.에벤에셀은 실패를 성공으로 바꿔준다.
[삼상5:1] 블레셋 사람들이 하나님의 궤를 빼앗아 가지고 에벤에셀에서부터 아스돗에 이르니라
-나라보다 더 중요한 법궤를 빼앗긴 곳 에벤에셀.바로 그곳에 단을 쌓게 하심:실패의 장소,소망을 잃어버린 곳에서 바르게 잡아주심.
[롬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3.에벤에셀은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는 고백
-저기까지(과거완료)가 아닌 여기(현재진행형)까지.
-과거에 의지하는 신자는 타락한 신자.
4.에벤에셀은 받은 은혜를 잘 지켜야 무너지지 않는다.
-말씀대로 살아가려고 노력함
-은혜를 받는 것 보가 받은 은혜를 쏟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함. 큰 은혜 받은 뒤 작은 은혜를 지킬 수 있어야 함.
5.우리의 에벤에셀이 되어야 함
[삼상7:12]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이르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벧전2:4-5]
4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께 나아가
5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우리도 산돌(living stone)로 하나님의 집이 되어야
-우리가 있는 그곳이 에벤에셀이 되어야 함
[결론]
블레셋과 대치하는 것 같은 우리의 삶이 제대로 말씀붙잡고 기도하고 나아간다면 우리를 위해 새롭고 놀라운 일을 일으켜 주실것이며 여기까지 우리를 인도하심을 고백할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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