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2.06] 구원의 놀라운 선물
[22.02.06] 구원의 놀라운 선물 /요일4:7-12/송영의 목사
본문에 사랑 이 15회 나오고 서로 사랑하라가 3번나옴. 요한사도 설교의 핵심은 사랑임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요한은 “사랑의 사도”.
그러나 그는 원래 눈꼽만큼도 사랑이 없었음. 예수님과 이종사촌이었던 그는 욕심많고 성급하고 호전적으로 난폭했으나사랑을 많이 받아서 변하게 되었던 것임.
마땅히 우리가 사랑해야 하는 이유2가지
1.하나님은 사랑이시므로(성품)
2.하나님께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랑을 베풀었으므로(십자가의 실천)
-사랑을 가지고 계신분이며 사랑을 베푸시는 분임을 알수록 우리가 사랑을 베풀게 됨
베드로 사도도 변함
-자리욕심없이 나서지 않고 다른 사람을 세워줌
-인내의 사람으로 변함
:사랑을 깨달았기 때문
바울사도도 변함
-박해의 아이콘에서 변한 것임
그리스도의 사랑의 강권으로 변하게 되었음
사랑을 베풀어 주실때 구원이라는 선물을 주심
깨달은 만큼 요한,베드로, 바울처럼 변하게 됨
-셋다 과거가 있었으나 변하여서 구원의 선물중 가장 큰 죄 용서의 은혜를 깨달았던 것임
[요일4:10b]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기억하지 않으심
[사43:25]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우리가 회개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다시 꺼내지 못하게 하심
[미7:19] 다시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우리의 죄악을 발로 밟으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시리이다
-우리를 대해주시는 하나님의 방법
:죄사함의 은혜
회개한 죄를 들추고 거론하지 않으심. 다시 책망치 않으심(일사부재리의 원칙)
-이제는 그 사랑을 깨달아 알아서 베드로,바울,요한 사도 처럼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수 있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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