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5.15] 파렴치한 기도가 필요한 때
[22.05.15] 파렴치한 기도가 필요한 때/눅11:5-13/송영의 목사
고난의 때 강청기도가 필요함
강청기도의 특징
1.파렴치(破廉恥)한 기도(눅11:5-8)
-간청(강청/强請)함때문에 준다
-뻔뻔스러움, 파렴치함, 몰염치함 때문에 떡을 줌
:하나님께서는 파렴치한 기도를 기뻐하신다.
;기도할때는 파렴치해져야, 염치가 없어서 기도 못하는 것 보다 파렴치하게 기도하길 명령하심.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없기 때문에 파렴치하게 기도할 수 밖에 없음. 앞뒤가리지 말고 하나님께 떼를 써야 한다.
[사50:7] 주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시므로 내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내 얼굴을 부싯돌 같이 굳게 하였으므로 내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할 줄 아노라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염치차리면서 기도 안하는 걸 걱정하심.신자는 안면에 철판깔고 파렴치하게 기도해야
2.응답받을때까지 끈질기게 하는 기도(눅11:9-10)
-구하라,찾으라,문을 두드리라. 구해질때까지 찾을따 까지,문이 열릴때 까지
-우리의 강청기도는 응답받을때 까지 계속 파렴치하게 기도해야 함.
3.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이시기에 가능하다(눅11:11-13)
1)낙심하지 않아야 함
-이때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 이심을 기억해야 함.
-본문에서 부자관계의 특성을 들어 이야기 하심
결론:우리가 파렴치하게 기도해도 하나님은 파렴치하게 우리를 대하지 않으신다.염치차리고 기도안하는 것보다 염치 안차리고 기도하고. 응답받을때 까지 기도하며 낙심치 말고 기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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