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26]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사람
[23.2.26]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사람 / 삼상 3:1-9/ 송영의 목사 [ 삼상 3:1] 아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 때에는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 사사시대는 하나님말씀을 무시하고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행했음 그러다 보니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시지 않음 . [ 삼상 3:2] 엘리의 눈이 점점 어두워 가서 잘 보지 못하는 그 때에 그가 자기 처소에 누웠고 - 엘리는 영적으로 눈이 어두워 짐을 시사함 - 엘리에게 주실 말씀을 사무엘에게 주심 엘리는 대제사장 , 사사였음 [ 삼상 1:3] 이 사람이 매년 자기 성읍에서 나와서 실로에 올라가서 만군의 여호와께 예배하며 제사를 드렸는데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여호와의 제사장으로 거기에 있었더라 - 직분자체만 즐기며 여호와 앞에서 하나님을 섬기지 않음 . 삶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