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19]다비다굼

 [23.2.19]다비다굼/9:36-43/송영의 목사


욥바(텔아비브 항구도시) 구제에 힘쓰던 다비다(영양’(羚羊) 뜻인 도르가의 아람어) 갑자기 병이들어 죽자 옥탑방에 염하여 (장례절차를 진행하지 않음).동쪽으로 17km떨어진 룻다에 있는 베드로를 부르러 (룻다에서 불신자를 고친 소문이 )이에 베드로가 당일 도착함욥바성도들은 죽은 자를 살릴것이라는 믿음-창조적 믿음을 가짐.

예수님께서 야이로의 딸을 살리듯이 베드로가 무릎꿇고 간절히 기도하고 “다비다굼” 하자 죽은 다비다가 살아남.


[9:42]  욥바 사람이 알고 많은 사람이 주를 믿더라

-죽은 사람살려도  믿지 않음


cf)8년된 중풍병자가 고침받을때 

[9:35] 룻다와 사론에 사는 사람들이  그를 보고 주께로 돌아오니라

- 믿었음




[9:43] 베드로가 욥바에 여러  있어 시몬이라 하는 무두장이(皮匠:Simon the tanner) 집에서 머무니라

-양육과 훈련을 위해 전도후에  지역에 머뭄.

- 역사후에 시험이 오기마련이므로 해변 한적한 곳에 가서 기도함


[결론]

욥바의 성도와 같은 창조적 믿음을 배워야 

 시대에 우리에게도 창조적인 믿음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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