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4.30] 뜻을 정한 기도
[23.04.30] 뜻을 정한 기도/단6:10/송영의 목사
<배경>메대 다리오왕 시대 그들에게 망한 나라 총리 다니엘을 수석총리로 세우려 들자 나머지 총리두명과 120명 대신이 조직적으로 방해하려 다니엘의 흠을 잡으려 듬.없는 법을 만들어 왕에게 조서에 도장찍어 기도하는 다니엘을 잡아넣으려는 준비를 함.
[단6: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뜻을 정하고 죽기를 각오한 다니엘 기도를 본받아야
[다니엘기도의 특징5 ]
1.담대한 기도 “알고도”
죽을 줄 알고도 한 기도
[욥3:25] 내가 두려워하는 그것이 내게 임하고 내가 무서워하는 그것이 내 몸에 미쳤구나
두려움을 사탄이 낚아챔. 신앙의 가장 큰 적은 두려움. 두려움을 이겨내기 위해 담대해져야.
2.습관적 기도 “전에 하던 대로”
경건한 습관,긍정적인 중독
기도하는 습관
3.규칙적 기도 “하루세번씩”
-2번과 연결됨.규칙적으로 하면 능력이 있음.
1906년 정오기도회를 오후 4시로 이동 한 뒤 4개월 기도하여 평양대부흥이 일어남. 5년뒤 8만명 인도한 평양대부흥 뒤에는 규칙적 기도가 있었음(당시 교계 규모20만명 추산)
4.무릎꿇는 기도“무릎을 꿇고 ”
이스라엘 기도법과 반대
간절한 기도. 몸으로 표현
5.감사하는 기도“하나님께 감사”
[빌4:6-7]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하나님의 응답]
다니엘이 사자굴에 던져져도 죽지 않음
[결론]
다니엘의 기도를 본받아서 은혜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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