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5.28]저주를 축복으로
[23.05.28]저주를 축복으로/민25:6-13/송영의목사
바알브올* 사건으로 하나님께서 진노하셔서 염병이 창궐함.이에도 시므리(Shimri,시므온 지파)가 하나님을 조롱하는행동을 하자 하나님의 열심으로 비느하스(Phinehas,레위지파)가 처단함 이에 평화의 언약을 체결해주심(후손을 대제사장되게 축복하심)
바알브올 :모압의 우상신. 이스라엘 백성들이 싯딤에서 머물고 있을 때 모압 여인들의 유혹으로 인해 그들과 행음하고 그들이 섬기던 바알브올에게 절하며 우상의 재물을 먹게 되었다(민 25:1-3). 여호와 하나님의 진노로 이스라엘 진중에 염병이 돌았으며, 이로 인해 죽은 자가 2만 4천 명이나 되었다(민 25:1-8).
cf.야곱의 아들 시므온과 레위:흩어질 것으로 예언
•레위지파, 시므온 지파의 역사
-흩어지지만 축복 vs 저주받은 역사
(비느하스 vs 시므리)
•시므온지파
-광야생활중 최대인구감소(-3만).반란으로 감소.모세의 축복에도 누락.저주로 인해 역사속에서 사라짐.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잘못된 결정으로 사라지게 됨
•레위지파
-이스라엘의 구원자(모세)가 나온 지파, 인구수가 아주 적은 지파였으나 헌신으로 인해 출애굽에 쓰임받음.아론 등으로역사가 이어 짐.
-특별대우: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음. 거룩해짐을 받음.선택과 소유로 두번 거룩해짐.
[말2:4]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이 명령을 너희에게 내린 것은 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이 항상 있게 하려 함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언약”
[민8:9-11]
9 레위인을 회막 앞에 나오게 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을 모으고
10 레위인을 여호와 앞에 나오게 하고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에게 안수하게 한 후에
11 아론이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레위인을 흔들어 바치는 제물로 여호와 앞에 드릴지니 이는 그들에게 여호와께 봉사하게 하기 위함이라
-레위인, 이스라엘자손에서 구별
(모든게 다름.계수의 기준도 다름,봉사 시작 연령도 다름:하나님의 소유인 백성임.더 헌신을 함)
레위인을 거제(아래위로 흔듦)로 바침
[출32:29] 모세가 이르되 각 사람이 자기의 아들과 자기의 형제를 쳤으니 오늘 여호와께 헌신하게 되었느니라 그가 오늘 너희에게 복을 내리시리라
-여호와께서 레위인에게 복을 내리리라 약속하심
40일 정탐->40년 방황. 여기서 앞에 2년 방황한걸 감해서 38년 광야생활을 시킴.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하고 가나안땅에 못들어가게 하심. 이때 레위인은 전체가 들어갈 수 있었음.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있었던 것이 복이었음.
[적용]
[벧전2: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이 시대의 “레위인”; 왕 같은 제사장
레위인이었으나 모세와 아론은 가데스의 불순종으로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함. 하나님에대한 헌신으로 저주를 축복으로바꿈. 레위인은 복덩어리로 바뀜. 전 지파로 흩어져서 살게 된 지역이 도피성이 된 것임.
[결론]
헌신으로 축복받은 시므온지파의 길로 갈껀가 레위지파의 길로 갈껀지 선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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