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9.10]겸손의 대가
[23.09.10]겸손의 대가/요1:19-28/송영의 목사
니체는 기독교의 겸손이라는 덕목을 노예근성으로 폄하함. 겸손은 예수님이 직접 보여주신 상징.
[빌2:7-8]예수님의 겸손은 살아있는 표본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세례자 요한:완벽한 겸손의 표본
-태어날 것을 하나님이 예언하신 인물.예수님의 선구자로 예수님의 오심을 소개하다 참수형을 당함
-세례자 요한은 예수님께서 친히 인정한 인물
[마11:1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
1.예수님을 높히는 겸손
“나는 아니라”라고 예수님만을 높히며 겸손
2.자기를 지워버리는 겸손
상대를 높히고 나를 낮추는 겸손
[요3:30]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니라
겸손한 요한을 주님께서 친히 ‘세례요한’을 인정
요한복음을 쓴 사도요한은 자기의 이름을 언급안하고 세례 요한을 요한이라고 언급하고 본인은 세베대의 아들,예수님의 사랑을 받은 제자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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