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2/19] 하나님 나라의 성장
17/02/19 하나님 나라의 성장/ 막 4:21-34/ 송영의 목사
하나님나라의 비밀을 비유로 가르치심.
첫번째 씨뿌리는 비유로 설명
-하나님의 나라는 이미 왔으며 각 사람에게 임할때 말씀으로 임하는 나라를 받아들이는 유무,정도에 따라, 말씀을 어떻게 가지고 사느냐에 달려있다고 하심
두번째비유는 '자라나는 씨'의 비유.
- 30.60.100배는 얼마나 맺는 열매는 어떻게 맺힐지에 대한 답을 주심. 하나님의 나라는 한꺼번에 맺히는 열매가 아니라 임해있는 하나님의 나라는 씨앗의 형태이며 씨앗이 자라는 정도는 농부도 모르는 것임(막5:27) 어느날 보니 훌쩍 커있듯이 어느날 보니 하나님나라는 나타는 것. 씨앗은 스스로 자라는 데 하나님이 원하시는 크기로 자라게 만들어 주시는 것임. 하나님의나라가 임해도 변화가 없어보이나 하나님의 나라가 시작되었으면 반드시 자란다는 것이 이치임. 어느날 보니 식물이 자라 추수할때가 되어있듯이 하나님의 나라가 와도 변화가 없는 것 같지만 하나님의 나라는 이미 와있는 것이고 우리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시작되었다면 언젠가는 충분한 알곡이 맺어서 30.60.100배의 열매를 맺게됨
세번째 비유 겨자씨비유(막5:30-32)
- 처음애는 보잘 것 없는 것 같은 씨앗,좁쌀같이 작은(가장 작은 씨앗) 씨앗처럼 하찮게 보이도록 임하나 그것이 다 가 아님. 자라나도 초라하게 보일 것 같지만 다년생 풀인 겨자씨가 3-4m 정도 자라나는 모습을 보여줌. 새가 가지에 앉을 정도로 상상치 못하게 자라난다는 것을 말해줌(종말에 완성된 하나님 나라의 모습) 한편, 종말의 어마어마한 모습을 맛배기로 신자들의 삶속에서 보여주시기도 함.
하나님의 나라는 초라한 모습으로 시작하나 그것이 다가 아니라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주심. 사람들이 조롱하고 욕하고 비웃을 수 있으나 씨앗은 자라기 마련이고 하나님의 나라는 반드시 자라난다는 것이 하나님 나라의 비밀임.
왜 하나님 나라의 비밀은 왜 비유로 말씀하실까?
많은 비유(막4:33 막4, 마태13장 )로 말씀하실까? 비유는 그냥 들으면 뜻을 알 수 없음. 단순히 농사법 강의로 오해할 수도 있으나 제자들에게는 하나하나 풀어서 가르쳐 주심.-이것이 '헤아리는 것' . 잘 헤아려야 받아누리게 되는 것임.
하나님의 나라 비유는 감춘것 같지만 풀어서 밝히 보여주시는 것. 관심의 유무에 따라서 감춘것 같게 보일수도 있고 밝게 보일 수 있음
막4:21-23 비유의 이유
등불은 됫박 아래나 평상 아래두려는 것이 아니라 어둠을 물리치기위해 높은데 올려놓는 것임. 일시적으로 감추는 것 같지만 드러내기 위해서 잠시 감추는 것임. 일시적으로 비유를 통해서 더욱 뜻을 밝히고자 함.
세례요한은 예수님이 메시아라는 확신이 흔들려 예수님에게 그리스도 맞는 지를 직접물어봄(마11:4)
그 답으로 메시아 사역에 대해 말씀하심(마11:5)
내가 구약에 계시된 메시아가 맞다고 함.-맹인이 눈뜨고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라고 세례요한에게 언질하여 힌트를 주심.
정치적인 왕으로 오신 것이 아니라 고난 받으러 오신예수님임. 세상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심으로서 구약의 언약을 성취하심. 사람들이 메시아 인지 아닌지 들을 귀 있는자에게 듣기도록 하나님나라의 비밀을 말씀하심.
하나님나라의 성격을 비유로 말씀하신 것이 하나님나라의 공개된 비밀인 것임. 비유로 말씀하신 것은 메시아로 십자가 돌아가시기 전까지 비밀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그러셨지만 지금은 공개된 비밀임.
하나님나라의 비밀을 비유로 가르치심.
첫번째 씨뿌리는 비유로 설명
-하나님의 나라는 이미 왔으며 각 사람에게 임할때 말씀으로 임하는 나라를 받아들이는 유무,정도에 따라, 말씀을 어떻게 가지고 사느냐에 달려있다고 하심
두번째비유는 '자라나는 씨'의 비유.
- 30.60.100배는 얼마나 맺는 열매는 어떻게 맺힐지에 대한 답을 주심. 하나님의 나라는 한꺼번에 맺히는 열매가 아니라 임해있는 하나님의 나라는 씨앗의 형태이며 씨앗이 자라는 정도는 농부도 모르는 것임(막5:27) 어느날 보니 훌쩍 커있듯이 어느날 보니 하나님나라는 나타는 것. 씨앗은 스스로 자라는 데 하나님이 원하시는 크기로 자라게 만들어 주시는 것임. 하나님의나라가 임해도 변화가 없어보이나 하나님의 나라가 시작되었으면 반드시 자란다는 것이 이치임. 어느날 보니 식물이 자라 추수할때가 되어있듯이 하나님의 나라가 와도 변화가 없는 것 같지만 하나님의 나라는 이미 와있는 것이고 우리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시작되었다면 언젠가는 충분한 알곡이 맺어서 30.60.100배의 열매를 맺게됨
세번째 비유 겨자씨비유(막5:30-32)
- 처음애는 보잘 것 없는 것 같은 씨앗,좁쌀같이 작은(가장 작은 씨앗) 씨앗처럼 하찮게 보이도록 임하나 그것이 다 가 아님. 자라나도 초라하게 보일 것 같지만 다년생 풀인 겨자씨가 3-4m 정도 자라나는 모습을 보여줌. 새가 가지에 앉을 정도로 상상치 못하게 자라난다는 것을 말해줌(종말에 완성된 하나님 나라의 모습) 한편, 종말의 어마어마한 모습을 맛배기로 신자들의 삶속에서 보여주시기도 함.
하나님의 나라는 초라한 모습으로 시작하나 그것이 다가 아니라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주심. 사람들이 조롱하고 욕하고 비웃을 수 있으나 씨앗은 자라기 마련이고 하나님의 나라는 반드시 자라난다는 것이 하나님 나라의 비밀임.
왜 하나님 나라의 비밀은 왜 비유로 말씀하실까?
많은 비유(막4:33 막4, 마태13장 )로 말씀하실까? 비유는 그냥 들으면 뜻을 알 수 없음. 단순히 농사법 강의로 오해할 수도 있으나 제자들에게는 하나하나 풀어서 가르쳐 주심.-이것이 '헤아리는 것' . 잘 헤아려야 받아누리게 되는 것임.
하나님의 나라 비유는 감춘것 같지만 풀어서 밝히 보여주시는 것. 관심의 유무에 따라서 감춘것 같게 보일수도 있고 밝게 보일 수 있음
막4:21-23 비유의 이유
등불은 됫박 아래나 평상 아래두려는 것이 아니라 어둠을 물리치기위해 높은데 올려놓는 것임. 일시적으로 감추는 것 같지만 드러내기 위해서 잠시 감추는 것임. 일시적으로 비유를 통해서 더욱 뜻을 밝히고자 함.
세례요한은 예수님이 메시아라는 확신이 흔들려 예수님에게 그리스도 맞는 지를 직접물어봄(마11:4)
그 답으로 메시아 사역에 대해 말씀하심(마11:5)
내가 구약에 계시된 메시아가 맞다고 함.-맹인이 눈뜨고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라고 세례요한에게 언질하여 힌트를 주심.
정치적인 왕으로 오신 것이 아니라 고난 받으러 오신예수님임. 세상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심으로서 구약의 언약을 성취하심. 사람들이 메시아 인지 아닌지 들을 귀 있는자에게 듣기도록 하나님나라의 비밀을 말씀하심.
하나님나라의 성격을 비유로 말씀하신 것이 하나님나라의 공개된 비밀인 것임. 비유로 말씀하신 것은 메시아로 십자가 돌아가시기 전까지 비밀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그러셨지만 지금은 공개된 비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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