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3.26]삼중적 축복
17.03.26/ 살후3:16-18/ 삼중적 축복 / 송영의 목사
바울은 데살로니카에 두번째 편지에서 평화의 축도를 세번하며 마무리 함. (가장 사랑했던 에베소교회에 축도를 두번함.한편, 데살로니카에는 짧은 문장이나 세번씩 축도를 함.) 디모데 후서나 에베소에 편지한 것 처럼 특별한 사랑을 나타내기 위해 축도를 한 것임. 데살로니카교회는 바울이 환란속에 세운 교회이고, 환란을 받아 심지어 쫓겨나기도 한 교회임. 바울사도가 떠난 이후에 성도들도 박해받고 신학으로 갑론을박됨. 이에 데살로니카 전서를 보낸것이고 이후에 또 후서도 보낸 것임. 이는 바울사도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데살로니카로 전해진 것임.
<바울사도의 3가지 축도>
1. 주님의 평강을 구함.
성도의 분열때문에 평화를 구함. (보통 마침축도로는 잘하지 않은 것이 평강을 구하는 것임) 예수님을 평강의 주요 평강의 왕으로 소개하며 '친히' 라는 말을 강조함. 오직 평강의 주께서 진짜 평화를 친히 주시며 '때마다 일마다' 시간의 상황의 제한이 없이 평화를 줄 수 있다고 하심. - 세상에는 왜 이렇게 평화가 없을까? 죄때문임. 사람과 사람사이 담때문에 평화가 깨짐.이에 예수님은 막힌 담을 허물러 오심. 화평하게 하고 하나님과 화목케 하고 평안을 주러 오심." 평화의 왕 예수님께서 평화를 주심 " -때마다 일마다 친히 주심.
<평화의 왕께서 찾아온 예 2가지>
1)IS지도자 무하마드는 IS를 비판하며 복음을 전한 방송사(leading the way)직원을 학살하려 계획했으나 기독교로 개종하게 됨.-무하마드는 방송사에 전화하여 직원을 직접만나기를 제안. 직원(Peter)은 사명을 따라 죽음을 무릎쓰고 무하마드에게 복음을 전함. 성령님께서 인도하셔서 예수님께서 무하마드 꿈에 나타나 나를 따르라고 하심. 무하마드는 사역자를 찾아가 회개하고 세례받음.(cnn보도)
http://www.charismanews.com/opinion/watchman-on-the-wall/62025-report-high-ranking-isis-leader-gives-his-life-to-jesus)
2)다츠야신도(전. 야쿠자)새끼손가락 단지서약을 하고 살인을 저지른 조직원이었음. 교도소에서 성경을 우연히 읽고 변화받음 ' 예수님께서 내 마음속 어둠을 서서히 지워주셨습니다' 출소후 복음전파. 어머니 가라오케를 교회로 바꾸고 신학을 하여 목사가 되어 100명이 출석 중(cnn 보도)
https://youtu.be/1b4frh4atm4
2. 주님의 임재를 구하는 축도
-독특한 축도. 다른데서 발견되지 않음(룻2:4 보아스가 ' 여호와 께서 너희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일상적인 축복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뜻은 함께함은 상상이상의 능력이 있음. 그래서 소중한 것임. (시128:8 여호아의 복이 너희에게 있을 지어다) 박해받던 데살로니카 교인에게는 함께 하심이 큰 위로가 됨. 만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이 함께 계심이 복이 됨(리빙스턴 선교사-옥스포드 대학에서 간증 (사자의 공격으로 왼쪽 어깨가 으스러져 평생 불구 였으나 아프리카 인을 치료함. 복음을 전하기 의해 길을 찾다보니 탐험가로 알려짐. ) 간증후 견딘 비결을 묻자. '네가 세상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할 것이라는 예수님의 약속을 붙잡은 것에 있음. 33년간 진행한 것임. 무릎꿇고 기도한채 소천함(마28:20)존귀하신 분의 말씀 이라는 메모가 적힌 그 말씀을 편채 소천함
3. 주님의 은혜를 구하는 축도
-17절 '나 바울은 친필로 문안하노니' . 눈이 안좋은 바울은 불러주고 조수가 받아적음. 하지만 마지막에는 펜을 받아 친필로 문안함을 바를 밝힘. 18절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무리에 있을 지어다. (가장 일반적인 축도) 은혜는 관념이 아닌가 생각되나 하나님의 은혜는 실제로 역사하는 힘이 있음. 그 은혜를 바울사도가 체험했기때문에 '나의 나 된것은 하나님의 은혜'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 그 은혜가 사람을 강건하게 만드는 것임. 살전에서는 '너희' 라고 되어있으나 후서에서는 너희 모두로 되어있음-성도에게는 예외없이 하나님의 은혜가 있음을 말씀하심.
고후13:13- 3중축도 에 이어 본문에서도 3중축도를 남김. 우리에게 진짜 필요한 것은 평화임. 평화는 은혜 다음에 옴(같이 옴- 은혜와 평강). 은혜와 평강만 있으면 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함께 해주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함. 그제서야 은혜와 평강을 받은 사람이 힘을 받아 전달하는 도구로써 쓰임받음 -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바울은 데살로니카에 두번째 편지에서 평화의 축도를 세번하며 마무리 함. (가장 사랑했던 에베소교회에 축도를 두번함.한편, 데살로니카에는 짧은 문장이나 세번씩 축도를 함.) 디모데 후서나 에베소에 편지한 것 처럼 특별한 사랑을 나타내기 위해 축도를 한 것임. 데살로니카교회는 바울이 환란속에 세운 교회이고, 환란을 받아 심지어 쫓겨나기도 한 교회임. 바울사도가 떠난 이후에 성도들도 박해받고 신학으로 갑론을박됨. 이에 데살로니카 전서를 보낸것이고 이후에 또 후서도 보낸 것임. 이는 바울사도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데살로니카로 전해진 것임.
<바울사도의 3가지 축도>
1. 주님의 평강을 구함.
성도의 분열때문에 평화를 구함. (보통 마침축도로는 잘하지 않은 것이 평강을 구하는 것임) 예수님을 평강의 주요 평강의 왕으로 소개하며 '친히' 라는 말을 강조함. 오직 평강의 주께서 진짜 평화를 친히 주시며 '때마다 일마다' 시간의 상황의 제한이 없이 평화를 줄 수 있다고 하심. - 세상에는 왜 이렇게 평화가 없을까? 죄때문임. 사람과 사람사이 담때문에 평화가 깨짐.이에 예수님은 막힌 담을 허물러 오심. 화평하게 하고 하나님과 화목케 하고 평안을 주러 오심." 평화의 왕 예수님께서 평화를 주심 " -때마다 일마다 친히 주심.
<평화의 왕께서 찾아온 예 2가지>
1)IS지도자 무하마드는 IS를 비판하며 복음을 전한 방송사(leading the way)직원을 학살하려 계획했으나 기독교로 개종하게 됨.-무하마드는 방송사에 전화하여 직원을 직접만나기를 제안. 직원(Peter)은 사명을 따라 죽음을 무릎쓰고 무하마드에게 복음을 전함. 성령님께서 인도하셔서 예수님께서 무하마드 꿈에 나타나 나를 따르라고 하심. 무하마드는 사역자를 찾아가 회개하고 세례받음.(cnn보도)
http://www.charismanews.com/opinion/watchman-on-the-wall/62025-report-high-ranking-isis-leader-gives-his-life-to-jesus)
2)다츠야신도(전. 야쿠자)새끼손가락 단지서약을 하고 살인을 저지른 조직원이었음. 교도소에서 성경을 우연히 읽고 변화받음 ' 예수님께서 내 마음속 어둠을 서서히 지워주셨습니다' 출소후 복음전파. 어머니 가라오케를 교회로 바꾸고 신학을 하여 목사가 되어 100명이 출석 중(cnn 보도)
https://youtu.be/1b4frh4atm4
2. 주님의 임재를 구하는 축도
-독특한 축도. 다른데서 발견되지 않음(룻2:4 보아스가 ' 여호와 께서 너희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일상적인 축복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뜻은 함께함은 상상이상의 능력이 있음. 그래서 소중한 것임. (시128:8 여호아의 복이 너희에게 있을 지어다) 박해받던 데살로니카 교인에게는 함께 하심이 큰 위로가 됨. 만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이 함께 계심이 복이 됨(리빙스턴 선교사-옥스포드 대학에서 간증 (사자의 공격으로 왼쪽 어깨가 으스러져 평생 불구 였으나 아프리카 인을 치료함. 복음을 전하기 의해 길을 찾다보니 탐험가로 알려짐. ) 간증후 견딘 비결을 묻자. '네가 세상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할 것이라는 예수님의 약속을 붙잡은 것에 있음. 33년간 진행한 것임. 무릎꿇고 기도한채 소천함(마28:20)존귀하신 분의 말씀 이라는 메모가 적힌 그 말씀을 편채 소천함
3. 주님의 은혜를 구하는 축도
-17절 '나 바울은 친필로 문안하노니' . 눈이 안좋은 바울은 불러주고 조수가 받아적음. 하지만 마지막에는 펜을 받아 친필로 문안함을 바를 밝힘. 18절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무리에 있을 지어다. (가장 일반적인 축도) 은혜는 관념이 아닌가 생각되나 하나님의 은혜는 실제로 역사하는 힘이 있음. 그 은혜를 바울사도가 체험했기때문에 '나의 나 된것은 하나님의 은혜'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 그 은혜가 사람을 강건하게 만드는 것임. 살전에서는 '너희' 라고 되어있으나 후서에서는 너희 모두로 되어있음-성도에게는 예외없이 하나님의 은혜가 있음을 말씀하심.
고후13:13- 3중축도 에 이어 본문에서도 3중축도를 남김. 우리에게 진짜 필요한 것은 평화임. 평화는 은혜 다음에 옴(같이 옴- 은혜와 평강). 은혜와 평강만 있으면 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함께 해주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함. 그제서야 은혜와 평강을 받은 사람이 힘을 받아 전달하는 도구로써 쓰임받음 -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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