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7.17] 꿈

[17.09.17] / 창세기 37:1-11 /송영의 목사님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시려는 교훈과 가르침을 알려면 기존의 선입관을 고쳐야
요셉에 대한 선입관 고치기 (두가지)

1.창 37:1-4: 약점이 많은 요셉

(영적인 수준이 낮은 사람이었음. 하나님께서 언약을 체결하지않으심. 다윗과는 동급이 아님) 야곱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라는 말은 야곱과 요셉의 인생을 묶어서 표현, 아버지의 언약에 포함됨. 우리와 별반 차이없는 평범한 사람. 인격적으로 결점도 많음. 11형제에게 상을 차려주는데 베냐민만 편애함
편애에 익숙했으므로 이것이 편애인지 인식하지 못함
그는 채색옷만 입고 사람(옷의 특징: 소매가 길고 소매가 길수록 부유하고 지위가 있는 사람.) 나이는 어리지만 지도자적인 위치였으므로 아버지께 고자질한 꼴이 야곱의 편애,요셉이 야곱의 장자임을 인정하는 양상임. 르우벤이 장자의 지위를 잃으므로 장자권이 둘째에게 가지 않고 야곱은 장자권을 자기 마음대로 콘트롤할수 있다고 하는 사람이었으므로 야곱은 라헬의 장남에게 장자권을 가지게 . 자기의 장남은 요셉이라고 여겼고 요셉은 편애에 익숙한 사람이
예수님을 예표하는 사람으로 인정될 만큼 완전무결한 사람이라고 알려져있지만 편애하는 치명적인 결점을 가졌지만 성경에서 가장 형통한 사람이
형통하는 사람이 되려면? 16:9 길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이심. 세상적인 성공잣대로 보면 요셉의 가정환경은 별로임.-아버지는 쫓기는 , 누이는 강간 당하는 조마조마하게 사람임.

2.창 37:5-11 꿈의 사람. 요셉은 본문에서 꿈을 두번꿈. 독보적인 꿈의 사람은 요셉은 맞지만 그것이 계시인가? 요셉의 꿈이야기에는 하나님이 나오지 않음. 계시가 한번도 나오지 않음
하나님께서 꿈꾸게 하신것을 깨닫지도 못함

요셉의 꿈을 살펴보면 꿈의 3단계를 있음
 
1)자기스스로 원대한 꿈을 꾸어야
-교만한 요셉은 형에게 군림하는데 맛이 들림. 요셉에게는 내가 성공해서 가족전체가 나에게 무릎꿇게 되리라는 꿈을 꾸었음. 환경속에서 꿈을 가지게 . 뭔가 가능성이 있으려면 먼저 꿈이 있어야 . 먼저 꿈을 꿔야 위대한 일이 이뤄지게 마련임하나님께서 꿈대로 되게 만들어주신것임.
 
2)꿈을 사람들에게 선포해야
-요셉은 꿈이야기를 형과 아버지에게 말함

3)꿈을 꾸고 기도해야함
비전인지 개꿈인지는 기도후 선포에서 차이가 . 꿈을 꾸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선포 해야하는데 요셉은 기도하는 단계를 빠뜨림. 기도하면 구체적이고 뚜렷해지며 간절함이 생김. 하나님께서 사인을 안주시면 기도할수록 시들해지고 희미해짐. 이는 헛된 망상임. 기도로 확인되면 사람들에게 선포하면 조력자 나옴. 성경에서 가장 형통한 요셉과 같은 삶을 우리가 수도 있게

중요한 것은 꿈도 하나님을 통해 꿈을 이루는 성도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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