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1.19] 생명의 감사
[17.11.19] 생명의 감사 / 살후 2:13-14 / 송영의 목사
[이순신의 고백 11]
1.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2.머리가 나쁘다고 말하지 마라
3.좋은 지위가 아니라고 불평하지 마라
4.윗사람의 지시라 어쩔수 없다고 탓하지 마라
5.몸이 약하다고 고민하지 마라
6.기회가 주어지지않는다고 불평하지 마라
7.조직의 지원이 없다고 실망하지 마라
8.윗사람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불만을 갖지마라
9.자본이 없다고 절망하지 마라
10.옳지못한 방법으로 가족을 사랑한다 말하지 마라
11.죽음이 두렵다고 말하지 마라
이를 그리스도인의 삶에 적용하면?
[행복의 비결]
6.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4:6-7)
빌4:6-7의 교훈
1)내가 감사
2)하나님의 평안
평안이 있으면 감사가 절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감사 때문에 평안 해지고 행복해진다는 것. 먼저 감사해야 평강을 얻고 행복해진다는 것임.
베이크 미 국방장관이 야전병원에서 부상으로 팔다리가 떨어져 나가 만신창이가 된 병사가 걱정되어 후일 그의 안부를 물으니 병원 간호사와 결혼 하였다는 소리를 듣게되었음
이후 존스홉킨스 대학에서 졸업장을 받는 그 병사를 발견하였으나 그 청년이 오히려 장관에서 퇴임한 그를 오히려 위로함.
불운에도 불구하고 감사하며 행복한 삶을 산 그 청년에서 교훈을 얻게됨.
하나님께 불평원망할 때도 있지만 요셉을 살펴보면, 형들에게 노예로 팔려가서 누명쓰고 감옥으로 갔다가 배신당하고 나중에 합력하여 선을 이뤄 총리가 된 요셉을 떠 올려야함.
고난이 축복의 씨앗임을 깨닭아야 됨.
그런 믿음이 있다면 내게 일어나는 악한 일 조차도 은총의 통로가 된다면 살아있는 자체 하나만으로도 감사제목이 될 수 있음.
헨리랜드워쓰(Henri Landwirth.홀로코스트 생존 쌍둥이 유대인,1927생) 아우슈비츠 등을 비롯한 수용소를 거치면서 13-18세를 수용소에서 보냄. 당시 부모님은 총살당했으나 종전후 미국으로 가서 입대하여 호텔에 취직한 뒤 독립하여 호텔을 경영한 후 은퇴하여 홈리스를 위한 사회단체를 세우고 징학재단(give kids the world foundation)을 세움. 불치병아이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는 일을 함-공항영접부터 디즈니 월드 체험 행사를 모두 무료로 제공함. 2,000명의 자원봉사자 참여. 도움받든지 도움주기위해 모여 있는 타운(Give Kids The World Village)을 형성함. 불치병환아와 가족은 사랑의 고백을 남겨놓음. 이때의 경험을 통해 다수의 아이들이 병세가 호전, 완치된 사례을 보임.
“꿈을 이루어주는 것이 의학책에 나오지 않는 치료법” 이라는 말을 남김.
랜드워쓰는 수용소시절 믿음을 잃어버렸으나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되찾게 됨.
“인간이라는 존재가 황폐함과 절망에서 생존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라며 그는 <생명의 선물(Gift of Life)>이라는 책을 쓰게 됨.
랜드워쓰의 책 제목처럼 '생명자체가 하나님의 선물'임.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서 살아계심 이 감사의 제목임.
가장 고귀한 생명의 선물은?
13.주께서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에 관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심이니
14.이를 위하여 우리의 복음으로 너희를 부르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살후2:13-14)
선택. 믿음. 거룩하게 하심. 영광에 참여(구원.영생)이 감사의 제목임.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해야 할 것은 보잘것없는 내게 구원을 주신 것.
요셉의 경우. 생명에 대한 감사, 하나님께서 요셉과 함께 하셨기 때문(구원의목적)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의 의미를 안 요셉은 감사할 수 있었던 것임. 생명과 구원에 대한 감사로 인해 평안을 누리고 견뎌서 영광을 얻을 수 있었던 것.
베드로가 풍랑을 만났을 때 풍랑을 보지 않고 예수님을 바라봤기 때문에 구원의 경험을 한 것임. 우리도 생명주심 하나에 집중해야.
[이순신의 고백 11]
1.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2.머리가 나쁘다고 말하지 마라
3.좋은 지위가 아니라고 불평하지 마라
4.윗사람의 지시라 어쩔수 없다고 탓하지 마라
5.몸이 약하다고 고민하지 마라
6.기회가 주어지지않는다고 불평하지 마라
7.조직의 지원이 없다고 실망하지 마라
8.윗사람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불만을 갖지마라
9.자본이 없다고 절망하지 마라
10.옳지못한 방법으로 가족을 사랑한다 말하지 마라
11.죽음이 두렵다고 말하지 마라
이를 그리스도인의 삶에 적용하면?
[행복의 비결]
6.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4:6-7)
빌4:6-7의 교훈
1)내가 감사
2)하나님의 평안
평안이 있으면 감사가 절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감사 때문에 평안 해지고 행복해진다는 것. 먼저 감사해야 평강을 얻고 행복해진다는 것임.
베이크 미 국방장관이 야전병원에서 부상으로 팔다리가 떨어져 나가 만신창이가 된 병사가 걱정되어 후일 그의 안부를 물으니 병원 간호사와 결혼 하였다는 소리를 듣게되었음
이후 존스홉킨스 대학에서 졸업장을 받는 그 병사를 발견하였으나 그 청년이 오히려 장관에서 퇴임한 그를 오히려 위로함.
불운에도 불구하고 감사하며 행복한 삶을 산 그 청년에서 교훈을 얻게됨.
하나님께 불평원망할 때도 있지만 요셉을 살펴보면, 형들에게 노예로 팔려가서 누명쓰고 감옥으로 갔다가 배신당하고 나중에 합력하여 선을 이뤄 총리가 된 요셉을 떠 올려야함.
고난이 축복의 씨앗임을 깨닭아야 됨.
그런 믿음이 있다면 내게 일어나는 악한 일 조차도 은총의 통로가 된다면 살아있는 자체 하나만으로도 감사제목이 될 수 있음.
헨리랜드워쓰(Henri Landwirth.홀로코스트 생존 쌍둥이 유대인,1927생) 아우슈비츠 등을 비롯한 수용소를 거치면서 13-18세를 수용소에서 보냄. 당시 부모님은 총살당했으나 종전후 미국으로 가서 입대하여 호텔에 취직한 뒤 독립하여 호텔을 경영한 후 은퇴하여 홈리스를 위한 사회단체를 세우고 징학재단(give kids the world foundation)을 세움. 불치병아이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는 일을 함-공항영접부터 디즈니 월드 체험 행사를 모두 무료로 제공함. 2,000명의 자원봉사자 참여. 도움받든지 도움주기위해 모여 있는 타운(Give Kids The World Village)을 형성함. 불치병환아와 가족은 사랑의 고백을 남겨놓음. 이때의 경험을 통해 다수의 아이들이 병세가 호전, 완치된 사례을 보임.
“꿈을 이루어주는 것이 의학책에 나오지 않는 치료법” 이라는 말을 남김.
랜드워쓰는 수용소시절 믿음을 잃어버렸으나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되찾게 됨.
“인간이라는 존재가 황폐함과 절망에서 생존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라며 그는 <생명의 선물(Gift of Life)>이라는 책을 쓰게 됨.
랜드워쓰의 책 제목처럼 '생명자체가 하나님의 선물'임.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서 살아계심 이 감사의 제목임.
가장 고귀한 생명의 선물은?
13.주께서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에 관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심이니
14.이를 위하여 우리의 복음으로 너희를 부르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살후2:13-14)
선택. 믿음. 거룩하게 하심. 영광에 참여(구원.영생)이 감사의 제목임.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해야 할 것은 보잘것없는 내게 구원을 주신 것.
요셉의 경우. 생명에 대한 감사, 하나님께서 요셉과 함께 하셨기 때문(구원의목적)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의 의미를 안 요셉은 감사할 수 있었던 것임. 생명과 구원에 대한 감사로 인해 평안을 누리고 견뎌서 영광을 얻을 수 있었던 것.
베드로가 풍랑을 만났을 때 풍랑을 보지 않고 예수님을 바라봤기 때문에 구원의 경험을 한 것임. 우리도 생명주심 하나에 집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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