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8] 참믿음, 과신 그리고 맹신
[20.03.08] 눅4:1-13 /참믿음, 과신 그리고 맹신 / 송영의 목사
신자들의 생명과 안식을 지키는 것이 신자의 의무이나 바리새인은 성경의 가르침을 모르고 이를 책망함.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참믿음에 대해서 알아볼 필요가 있음.
시험의 순서가 마태복음, 누가복음이 다름 이는 순서에 주의를 기울여서 제시하지 않았음. 두 복음서 모두 순서가 아니라 시험에 성격에 관심을 두었음. 여러 가지 시험 중에 3개를 골랐던 것임.
시험의 순서가 마태복음, 누가복음이 다름 이는 순서에 주의를 기울여서 제시하지 않았음. 두 복음서 모두 순서가 아니라 시험에 성격에 관심을 두었음. 여러 가지 시험 중에 3개를 골랐던 것임.
마귀가 시험 후 얼마동안 떠나니라(눅 4:13) 마귀는 공생애 동안 계속 예수님을 시험 했던 것임. 예수님의 광야 40일동안도 단 3번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시험받고 금식하고 기도하심(눅 4:1-2)
1)마귀가 돌로 떡을 만들 것을 유혹하나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고 하심.
1)마귀가 돌로 떡을 만들 것을 유혹하나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고 하심.
교훈- 믿음의 행동의 기준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임
2)마귀는 높은 곳에 올라가서 천하 만국을 주겠다고 함
-마귀도 거짓 속에 진실을 이야기하나 이때 그 말하는 의도를 알아야 함. 마귀는 천하만국을 손에 넣었고 원하는 사람에게도 줄 수 있는 것은 사실이나 그 의도를 알아야 함.
‘주 너의 하나님을 섬기라’ 이것이 진짜 믿음. 도둑질한 마귀의 주권을 따를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해야 함.
3)마귀는 성전 꼭대기에서 떨어져 내려도 다치지 않을 것이라고 하자 예수님은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고 하심.
“네가 만일 신자라면, 네가 만일 믿음이 있다면” 이라고 시작하는 마귀의 3가지 유혹의 공통점은 예수님 믿음을 시험하는 특징을 가짐. 믿음의 참된 의미를 깨닫을 필요가 있음.
[과신, 맹신] 개인적인 지나친 믿음. 성경말씀에 근거하지 않고 엉뚱한 근거를 제시
과신: 자기 능력을 지나치게 믿는 과신, <과유불급>
맹신: 근거없이 맹목적으로 믿는 맹신
-시간, 장소, 방법, 대상을 고려하여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특수한 상황 믿음을 개인적으로 적용하면 과신이고 맹신임. 하나님의 특별한 뜻과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고 맹신하는 사람을 하나님이 보호해주실 의무는 없음.
[참된 믿음] 참 믿음은 믿음의 대상이 있음. 하나님과 하나님께서 하시는 믿음이 대상임.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말씀인지 지금 여기서 내게 이뤄주실 것인지 살펴서 고려해야 함.
참된 믿음. ‘신앙적인 대의’에서는 목숨 걸어야 함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말씀인지 지금 여기서 내게 이뤄주실 것인지 살펴서 고려해야 함.
참된 믿음. ‘신앙적인 대의’에서는 목숨 걸어야 함
1) 사드락,메삭, 아벳느고 의 고백을 기억해야 함.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2) 에스더 의 고백을 기억해야 함 “죽으면 죽으리라”
2) 에스더 의 고백을 기억해야 함 “죽으면 죽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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