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3]’천지를 만드신’
[2020.09.13] ‘천지를 만드신’ 창1:1-5/송영의
자석의 성질-위치에 따라 성질이 바뀜.
위치에 따라 관계가 바뀔수 있음
예배는 하나님과 사람, 사람과 사람이 모여 인격적으로 드리는 것.
인간의 모든 불행은 위치를 바꾸는데서 기인함. 창조때의 위치에서 죄가 들어오면서 사람의 위치가 하나님앞에서 하나님을 숨는 곳으로 옮겨짐.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가 끊기며 즉, 생명이신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기며 질병과 죽음의 상태가됨.
기준점. 절대적인 기준점의 중요성을 깨닫게 됨.
역사의 중심-하나님이 이땅에 오심으로 전후가 바뀌게 됨. 변하지 않은 기준을 제시하심. “나는 스스로 있는자 (I am)” 현재형으로 스스로 존재하는 분. 그래서 어떤것에도 영향을 받지않는 기준점이 되심. 하나님과의 위치에 따라 하나님과의관계 및 그 사람의 운명이 정해짐. 하나님과의 위치관계를 지키는 것이 거룩임. 즉, 하나님께서 정하신 위치에 있는 것이바로 거룩임.반대는 죄의 속성임. (원죄에서 배울수 있는 점)
신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위치를 지키는 것. “하나님 앞에(Coram Deo)”
최초의 죄는 하나님 위치만큼 올라가고자 한 것(선악과)
다음으로 하나님의 창조주 위치에서 끌어내리고자 함(아래 3가지)
1.범신론(하나님을 만물속에 가두려고 함)
2.이원론, 영육이원론, 자연신론,영지주의
(하나님을 만물로부터 떼어놓으려고 함.만든것은 과거, 현재는 방치)
3.진화론(창조를 적대시, 무시함)
-저절로 개혁되고 저절로 통합됨을 주장.
-열역학법칙, 질량보존의 법칙과 배치됨.
-진화론에는 세번의 비약이 존재
1)무에서 유로 넘어가는 단계(Bigbang)
2)무기체가 유기체로의 변환(Bigbang)
3)유기체가 인격체로의 변환
-‘이기적유전자’ 에서 gene 에 해당하는 mime이 인격적인 요소를 전달한다는 개념. mime에 의해 인간이 된다는 도킨스의 이론
-이기적 유전자 에서 인간 개체가 유전자의 생존을 위한 기계일 뿐이고, 유전자에 의해 철저히 이용당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말하여 공격을 받는다. 도킨스는 이런 공격을 예상이라도 하듯 밈이라는 문화적 전승 행위를 들고 나와 동물과 인간의가장 큰 차이점으로 든다. 문화가 자기 복제성을 가지고 주변에 전파되는 양상이 유전자(gene)비슷하다고 명명한 밈(mime)은 문화뿐 아니라 종교, 사상, 이념 같은 인간의 정신적 행위에 모두 적용되는 개념으로 소개 한다.
이에 대해 성경은 “하나님께서 6일간 천지를 창조하셨다” 라고 3구절에서 설명
1)창1:1 창조: 무에서 유로 창조
2)창1:21 창조: 무기체에서 유기체로 창조
3)창1:27 창조: 유기체에서 하나님 형상대로 창조
<비교>
-진화론은 설명할수 없는데 세번의 뻥으로 완성
-창조론은 인격적인 하나님이 전능하신 손으로 창조하심
<믿음이 시금석>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히11:3)
이것을 믿지 못하면 참된 신자가 아님
우리는 엘리야 처럼 하나님 편에 설 것인지 진화론이라는 바알편에 설 것인지 결단하고 선택해야 함.
창조주 하나님 편에 서리라 라고 고백해야 함.
이것이 없으면 신앙도 아님.
maker of heaven and earth;전능하신 하나님이 시간과 공간과 물질을 만드셨음. 을 믿고 사도신경암송때 마다 고백하는성도가 되어야 함.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