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4.10] 두 종과 그 마지막

 [22.04.10]  종과  마지막6:15-23/ 송영의 목사

-죄의 의의 종의 마지막은 사망과 영생으로 각각 귀결 .


[5:20] 율법이 들어온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1.예수믿는 사람은 죄를 지을  없다


[6:2] 그럴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가운데  살리요

-은혜를  받기위해 죄를  짓는건 절대로 안돼죽어도 안돼하늘이 두쪽나도 안돼!


우리와 예수님이 하나됨

-신비한 연합십자가에서 예수님과 같이 죽음부활하실때 함께 부활함

-세례가 이를 상징

-죄에 대해 죽고 거룩함에 이름


[6: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6:4-5]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


2.은혜로 구원받은 우리는 

1)그리스도인은 죄를 지을  없다

[6:15]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없느니라

-은혜의 삶의 원리에 따라 살아가게 되어 있으므로  (습관적으로죄를 지을  없다.


2)그리스도인은 죄의 종에 해방되어 의의 종이 

-신분의 변화 (거지에서 왕의 아들인 왕자로)

[6:16] 너희 자신을 종으로 내주어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3)그리스도인은 거룩함에 이르러야 

성화는 믿음과 동전의 양면

-예수를 믿으면 거룩하게 살게 되어있음

-예수를 믿고 거룩하게 살지 않으면 문제 있음

[6:17]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의의  : 교훈의 ->순종->거룩->영생


바울도 선을 행하고자 하나 행동이 따라가지 못함을 고백 하고 심지어 좌절하기도 

[7:18]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7: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바울로 부터 배우는 실천사항

-감사와 찬양

[7:25] 우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우리는 죄를 범하나 그럴수록  선을 사모하므로

신앙생활은 잘라놓고 보는게 아니라 함께 놓고 봐야함.연속동작이므로 전체과정을 보고 신앙이 성장변화하는 것을 봐야낙망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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