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4.24] ‘네 손을 내밀라’
[22.04.24] ‘네 손을 내밀라’/ 막3:1-6/송영의 목사
[잠4:23]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목숨걸고 지켜야 할 것은 건강이 아니라 마음임
[본문중 마음의 3종류]
1)예수님의 마음
-은혜, 은혜를 베풀어주고 싶은 마음,
은혜를 베푸신 결과의 책임은 예수님의 목숨.수고와 희생을 무릅쓰심. 수고와 희생에는 때에 맞는 수고와 희생이 중요. 예수님께서는 때에 맞게 은혜를 주심
2)바리새인의 마음
-가면을 쓴 사탄/광명의 천사와 우는 사자의 가면을 쓰고 덤벼듬.
2-1)완악함.
바리새인은 율법을 자랑하나 예수님의 마음이 들어갈 틈이 없을만큼 완악함
[고후4:4]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예수님 고발의 기회를 엿봄.
-말씀보다 규칙에 관심이 있음.
cf)성경의 원리와 정신(사랑)에 관심이 없음
2-2)불순종한 바리새인
-자기중심적임
[요일4:2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2-3)예수님을 죽일 공모를 함
바리새인 들이 완악하게 된 것은 외식하기 때문임
-형식과 내용을 동시에 추구하지 않고 형식만 추구하기 때문임. 마음과 내용은 무시하고 겉으로 보이는 걸 주장하기 때문에 완악해진 것임.
[마23: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텃밭의 채소도 십일조 내는 바리새인, 형식을 중요시하나 내용을 버림을 지적하심.내용과 형식을 둘다 중요시 하라고 하심.그러나 그들이 원하는 것만 취하면서 그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함
3.손마른 사람의 마음
그에게는 믿음이 차있었으므로 예수님께서 불필요한 질문을 하지 않으심.회당에 예배하러 나온 그 마음(믿음)을 예수님께서 보심
어려움을 당할깨 마음이 무너짐.
이때 기억할 말씀
[잠17:3] 도가니는 은을, 풀무는 금을 연단하거니와 여호와는 마음을 연단하시느니라
-고난속에 훈련하라고 고난을 주심
믿음의 순종
1)한 가운데 일어서라(막3:3)
2)네 손을 내밀라(막3:5)
-안 고쳐진 손을 내밀자 불가능이 가능으로 변함
-걸음마부터 배워야 달릴수 있듯이. 해 나가는 가운데 은혜가 임함.눙력에 순종하고 고통을 이기고 손을 내밀때 손이 펴짐.
“할 수 있다” 라는 믿음이 중요함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힘과 능력을 주실수 있으므로 하나님께 마음을 열어 다음과 같은 고백이 필요함
[빌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손마른 사람이 이적을 경험할 수있었덩 이유. 하나님께 마음이 열려있었으므로 하나님께서 문제를 해결해 주신 것임.
결론
한 가운데로 나아오라
네 마른 손을 내밀라
-주님의 말씀에 순종할때 말씀의 은혜,이적을 체험해주게 하심
우리는 순종의 손을 내밀어서 주님의 손을 붙잡아야 말씀의 은혜를 입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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