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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28] 여자의 행복

창 3:16/ 여자의 행복 / 송영의 목사 [성경적인 가정이란] 1. 남자의 행복은 성경적인 아버지가 되고 예수님이 교회를 사랑하듯 아내를 사랑하는 남편 2. 여자의 행복은 창 3:16 절은 여자에게 벌로 주신 내용 ( 임신의 고통 , 출산의 고통 , 너는 남편을 원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 너의 소원이 남편에게로 향하나 ( 남편을 손아귀에 쥐고 흔들고 싶어하나 남편은 권위있게 아내를 다스려야 한다 . 라고 해석함 ) ) [ 참고 ; 창 4:7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 지니라 - 죄의 소원이 너에게로 향할 것이나 너는 반드시 죄를 다스려야 한다 는 의미 ) 다스리다는 의미는 리더십을 가지고 권위있게 다스리는 것을 의미함 ] - 범죄 이후 아내는 통제권을 가지고 싶어하는 본성이므로 엡 5:22-24 에서 ' 아내들이여 남편에게 복종하라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복종하라 ' 남편도 아내에게 복종받는다고 해도 사랑으로 섬기는 리더십으로 다스려야 함 ( 막 10:45/ 섬김의 리더십 - 섬기는 리더십의 원조는 예수님 )  <여자의 행복 3가지> 1. 남편에게 다스림 받고 복종할때 2. 남편 및의 남자 ( 남의남자 ; 아들 ) 를 놓아줄때   - 남편이 아내를 억압하면 아들을 휘두르고 집착함   엄마 원하는대로 아들을 키우려고 하고 후일 결혼해서 결혼 후에 고부갈등을 야기시킴 ( 아들과 며느리의 이혼원인제공 ) - 사위를 휘두르려는 것도 비 성경적임 즉 , 남편의 리더십을 인정하고 복종하며 다스림을 받아야 함 . 이런 남자를 만나서 결혼 해야 하고 그런 남자 못만나면 결혼 인하면 되고 , 결혼했으면 평강...

[17.05.21] 하나님의 열심

[17.05.21] 하나님의 열심 / 마 1:1-17/ 송영의 목사 다윗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족보 족보를 14 대로 나눔 (14 는 다윗의 숫자 )  14 로 나누기 위해 네명의 왕을 족보에서 제거함 ( 아들이라는 뜻에는 자손이라는 의미가 있어서 중간에 몇대가 빠져도 됨 .) 시대구분의 기준으로 구분 14 대씩 3 시대로   구분 ( 아브람 - 다윗 , 다윗 - 바벨론 포로 , 바벨론포로 - 예수 ) 1 절의 이름의 순서에서 강조 . ' 다윗과 아브라함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 계보라 ' 다윗만 왕으로 강조 ( 마 1:6) 하나님이 다윗에게 주신 약속의 성취를 나타냄 ( 예수께서 그리스도라는 것을 드러냄 / 목동이던 다윗이 왕이 되자 성막을 보고 성전을 짓고 싶어함 . 하나님은 다윗을 통해 성전짓기를 원하지 않으심 . ( 그 어떤 선지자도 성전짓겠다고 하지 않았음 ) 대신 다윗의 후손가운데 영원한 왕 ( 예수님 ) 이 나오기를 약속함 )  1-5 를 통해서 하나님의 열심을 볼 수 있음 . 왜 하나님은 다윗을 위해 열심을 낼까 ? 어떤   사람을 위해 하나님은 열심을 내어주실까 ?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 ( 행 13:22)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을 구하여 백성의 지도자로 삼으심 ( 삼상 13:14) cf. 사울은 불순종 즉 , 하나님께서 흐뭇하실때 까지 순종하는 사람이 하나님 마음에 맞는 사람 . 열심히 순종하는 길이 하나님 마음에 맞는 방법임 . 다윗은 큰 불순종을 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회개하고 다시 순종하였음 . ( 족보에 빠진 4 명의 왕 중 아합왕의 저주에 포함된 왕이었으나 회개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불순종했는 왕이었음 ) ...

[17.05.14] 효도와 자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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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4] 룻기 1:6-18/ 효도와 자애 / 송영의 목사 - 손순이 어머니를 살리려 아들을 묻으려자 땅에서 석종이 나옴 - 삼국유사 권 5 편 손순매아 ( 孫順埋兒 ) ( 중국에도 이같은 전설이 있음 : 곽거의 금일부 벽돌판화 - 남북조시대 하남의 곽거 ( 郭巨 ) 이야기를 벽돌판화로 만든 것이 박물관에 전해져 옴 ) 손순이 말한 ' 아들은 얻을 수 있으나 어머니는 다시 얻을 수 없다 ' 라는 말은 과연 성경적인가 ?  < 본문의 교훈 2 가지 > 자녀들의 효도  - 나오미는 기근에 모압으로 이민가서 이후 이방인 ( 모압 ) 며느리를 얻음 .( 두 아들은 다 죽고 며느리와 ) 나오미는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 . 나오미는 며느리에게 재가를 권유하자 오르바는 가고 룻은 1 장 15 절에서 고백을 함 . ( 유교적으로는 오르바가 더 순종한 것이며 효도를 한 것임 ) 유교사상에 따르면 효도를 위해 국가의 법을 어겨도 , 대의명분을 위해 국가 ,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는 것은 괜찮다고 여기는 가치관이 되어버림 . 하지만 성경에서는  ( 엡 1:6)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들에 순종하라 . 즉 성경말씀을 어기는 것이라면 효도를 포기하라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임 - 룻이 시어머니를 따라가는 이유 ( 우상에게 돌아가기 싫다고 함 ) 는 효도가 목표가 아니라 하나님을 떠나지않기 위해 목숨걸고 시어머니를 따라가는 것임 .  부모님의 자애 룻기에서 대단한 사람은 나오미 임 . 자기가 편하자면 며느리를 데리고가면 편하지만 며느리를 딸 만큼 사랑해서 재가를 강요함 . 이스라엘로 돌아와서도 나오미는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