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8.13] 쉬지않고 달리는 기관차

[17.08.13] 쉬지않고 달리는 기관차/ 9:49-56/ 송영의 목사

침몰하는 타이타닉호에 숨겨진 엄청난 사랑이 있었으며 대부분은 기독교인이었음 우리도 사랑의 사람이 되어야 겠음
사랑의 사람인 요한사도를 본받아야.

-<최후의 만찬>그림 가운데 요한과 예수님이 있는데 요한이 예수님을 많이 닮아 혼동이 정도였음.
요한서신 3서신 중에 요한1.2 사랑을 강조하였고 요한복음에서는 자기이름을 밝히지않음 사도행전에서도 요한사도는 한번도 이야기를 하지 않고 베드로 옆에서 조용히 사역을 행함. (요한 없이 베드로 사도는 사역을 없었음.)
(참고도서:제국과 천국/ 홍성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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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사도는 쉬지않고 달리는 사랑의 기관차의 모습을 보여줌

하지만 요한사도는 원래
1.우뢰의 아들(3:17)-불같이 화를 내는 사람 이었음
9:51-56 사마리아마을 방화미수사건. -예수님이 마을에서 푸대접을 당하니 불을 질러 죽여버리려고 . 요한은 자신이 엘리야 인줄알고 이런말을 . 원수를 사랑하지 않은 모습에 예수님께서는 꾸짖으심. 사건은 변화산사건(9:28-46) 있고 얼마 안있어 일어난 사건임. 또한 ' 동조자(예수님 이름으로 귀신쫓는 ) 배척사건' 으로 예수님께 칭찬받기를 원했으나 (9:49-50) 예수님께 책망을 받음. 제자들에게 겸손을 강조하셨으나(9:46-48) 이후에 요한 사도는 다른사람을 왕따시키고 배척한 것을 자랑함
-9:49에서 우레의 아들은 요한임

20:21 높은 자리 청탁사건- 요한은 나만 출세 할수 있다면 뭐든 할수 있다는 사람이었음. 요한은 남들 가슴에 대못 박는 사고를 치는 제자였음. 베드로가 사고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남을 힘들게 하는 사람. 그랬던 그를 예수님은 최후의 만찬에서 요한을 품에 안고 계실까? 요한 성격에 "배신자 누구야?"라고 사고 칠까봐 안고 계셨던 것임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릴때 마리아에게 사고뭉치 요한을 맡길정도로, 제자로 부르셨을 부터 십자가에 달릴때 3년동안 성격못 죽이고 변하지 못하였음


  1. 열정의 사람(요한일서4:1-11) 말년에는 사랑의 사람으로 바뀌어있었음. 마지막 설교에서 비결을 있음 -하나님으로부터 먼저 받은 사랑에 감격했기 때문임.(요일4:19) 사랑의 사도가 된것은 사랑을 많이 받아 성격과 인품이 바뀌었다고 고백함. 쉬지않고 달리는 사랑의 기관차가 된것은 예수님을 닮아갔기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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