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2.04] 예수님의 열쇠
[18.02.04] 예수님의 열쇠 / 눅 3:21-22
하늘문을 여는 열쇠는?
우리도 하늘문을 열 수 있을까?
회개의 세례
죄가 없는 예수님이 회개의 세례를 받을 필요가 있는가? 사족아닌가?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마3:15)
예수님께서 모든 죄를 받으셔서 죄의 댓가를 치루심. 죄인과 동일시 됨을 위해 회개의 세례를 받으신 것임.
하나님께서는 죽을 수 없으나 죽기 위해 사람으로 오셨음. 죄가 없으셔서 죽을 수도 없었음. 죽기 위해서 죄인들의 죄를 짊어지시고 죄인을 대속해서 죽으신 것임. 죄인의 대표가 되기 위해 세례를 받으심.
하늘이 열린 걸 본 사람은 예수님과 세례요한 둘 뿐
하늘에서 들린 음성의 의미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너를 낳았다 (행13:32-39)이는 시편 2:7(예수님 부활의 예언)의 성취.
예수님의 부활은 십자가가 공생에 시작과 시작되듯이 부활도 공생의 시작과 같이 시작됨.
•예수님 세례의 의미
- 세례를 받고 기도하실때 하늘문이 열리고 성령님이 강림하신것이. 기도때문에 하늘문이 열린 것임. 하늘문의 열쇠는 세례가 아닌 것임. 세례요한이 하늘문을 연것이 아님.
- 성령님에서 오셨다는 것은 비유적인 의미. 모든것에 계셨음. 오신다는 의미는 새로운 일을 하신다는 비유의 의미임.
- 성령강림은 새로운 사역을 의미함.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 내시고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임하였다고 하심.
- 하나님나라를 보여주심. 성령님께서 역사해주시면 우리의 삶의 영역에도 충만하게 임하실 것임.
- 신자들에게 모델이 되시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 만의 독특한 것임. 누구도 성령을 받고 하늘문을 열 수 없음. 예수님께서 신자에게 성령을 주시기 위해 성령을 받으신 유일하고 독특한 사건임.
우리도 예수님과 같이 기도할때 하늘문이 열리지 않을까? 우리의 기도는 힘이 없다. 찬물뜨고 새벽에 올리는 치성기도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음. 인간의 기도는 하늘문을 열 수 없음. 착각임.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하늘을 여는 기도열쇠를 주신 것은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하는 권세를 받은 뒤 부터 가능-십자가 부활의 선물.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한다는 말을 하는게 전부가 아님. 이름은 인격을 걸고 하는 것임. 예수님 인것처럼 기도하는 것임. 왕의 대사인것 처럼
(요16:24) 신자들이 예수님 인것처럼 기도할 때 하늘문이 열림.
하늘문을 열기
하나님을 믿는 순간 성령세례를 받음. 필요때마다 기도하며 성령충만을 받음. 성령님께서 우리인생에 새로운 일을 행해주심.
•예수님께서 하늘문을 여신 것(기도하신 현장)은 몇번일까? 누가복음에서 최소9번임.
1.눅3:21 예수님 세례 후 기도
2.눅5:16 한적한 곳에서 기도
3.눅6.12 밤새도록 기도
4.눅9:18 베드로의 고백사건(기도덕에 고백)
5.눅 9:29 변화산 사건(용모 변화전에 기도)
6.눅 22:32 베드로 부인 사건을 위한 기도
7.눅 22:41 겟세마네 기도(십자가 지기 전날)
8.눅 23:34 십자가 위에서 기도
9.눅 23:46 숨지시기 전 기도
* 예수님께서 기도하신 장면 4 패턴으로 배우는 교훈/기도의 교훈을 주시기 위함.
1. 공생의 시작과 마침- 처음 예수님 믿을때 천국가기직전에 기도해야 함
2. 큰 일 직전과 직후에 기도-실패를 막고 성공후 교만을 막기 위해 기도하심.
3. 신자글의 신앙을 성장시키기 위해 기도하심.-베드로는 기도덕에 신앙이 성장됨. 중보기도할때 하늘문이 열림
4. 죄를 용서하실때 기도하심.
하늘문이 열릴때의 사건은?
스데반이 열린하늘을 통해 예수님을 보고 스데반은 최초의 순교자가 되는 영광을 받음
우리의 기도에도 하늘문이 열리고 성령님께서 오셔서 성령세례해주시고 중요한 일 전과 후에 은혜를 베풀어 주심. 가족과 형제자매의 신앙성장을 위해 기도할때 하늘문을 여심. 나에게 죄지은 사람을 용서하기 위해 기도할때 성령충만 은혜를 주심.
이제 부터 새롭고 중요한 기도의 제목
-갈수록 더 충만한 은혜, 내 입술에서도 내 잔이 넘치나이다 하는 고백이 나올 수 있도록 기도 하는 기도의 제목을 가져야 함.
하늘문을 여는 열쇠는?
우리도 하늘문을 열 수 있을까?
회개의 세례
죄가 없는 예수님이 회개의 세례를 받을 필요가 있는가? 사족아닌가?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마3:15)
예수님께서 모든 죄를 받으셔서 죄의 댓가를 치루심. 죄인과 동일시 됨을 위해 회개의 세례를 받으신 것임.
하나님께서는 죽을 수 없으나 죽기 위해 사람으로 오셨음. 죄가 없으셔서 죽을 수도 없었음. 죽기 위해서 죄인들의 죄를 짊어지시고 죄인을 대속해서 죽으신 것임. 죄인의 대표가 되기 위해 세례를 받으심.
하늘이 열린 걸 본 사람은 예수님과 세례요한 둘 뿐
하늘에서 들린 음성의 의미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너를 낳았다 (행13:32-39)이는 시편 2:7(예수님 부활의 예언)의 성취.
예수님의 부활은 십자가가 공생에 시작과 시작되듯이 부활도 공생의 시작과 같이 시작됨.
•예수님 세례의 의미
- 세례를 받고 기도하실때 하늘문이 열리고 성령님이 강림하신것이. 기도때문에 하늘문이 열린 것임. 하늘문의 열쇠는 세례가 아닌 것임. 세례요한이 하늘문을 연것이 아님.
- 성령님에서 오셨다는 것은 비유적인 의미. 모든것에 계셨음. 오신다는 의미는 새로운 일을 하신다는 비유의 의미임.
- 성령강림은 새로운 사역을 의미함.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 내시고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임하였다고 하심.
- 하나님나라를 보여주심. 성령님께서 역사해주시면 우리의 삶의 영역에도 충만하게 임하실 것임.
- 신자들에게 모델이 되시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 만의 독특한 것임. 누구도 성령을 받고 하늘문을 열 수 없음. 예수님께서 신자에게 성령을 주시기 위해 성령을 받으신 유일하고 독특한 사건임.
우리도 예수님과 같이 기도할때 하늘문이 열리지 않을까? 우리의 기도는 힘이 없다. 찬물뜨고 새벽에 올리는 치성기도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음. 인간의 기도는 하늘문을 열 수 없음. 착각임.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하늘을 여는 기도열쇠를 주신 것은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하는 권세를 받은 뒤 부터 가능-십자가 부활의 선물.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한다는 말을 하는게 전부가 아님. 이름은 인격을 걸고 하는 것임. 예수님 인것처럼 기도하는 것임. 왕의 대사인것 처럼
(요16:24) 신자들이 예수님 인것처럼 기도할 때 하늘문이 열림.
하늘문을 열기
하나님을 믿는 순간 성령세례를 받음. 필요때마다 기도하며 성령충만을 받음. 성령님께서 우리인생에 새로운 일을 행해주심.
•예수님께서 하늘문을 여신 것(기도하신 현장)은 몇번일까? 누가복음에서 최소9번임.
1.눅3:21 예수님 세례 후 기도
2.눅5:16 한적한 곳에서 기도
3.눅6.12 밤새도록 기도
4.눅9:18 베드로의 고백사건(기도덕에 고백)
5.눅 9:29 변화산 사건(용모 변화전에 기도)
6.눅 22:32 베드로 부인 사건을 위한 기도
7.눅 22:41 겟세마네 기도(십자가 지기 전날)
8.눅 23:34 십자가 위에서 기도
9.눅 23:46 숨지시기 전 기도
* 예수님께서 기도하신 장면 4 패턴으로 배우는 교훈/기도의 교훈을 주시기 위함.
1. 공생의 시작과 마침- 처음 예수님 믿을때 천국가기직전에 기도해야 함
2. 큰 일 직전과 직후에 기도-실패를 막고 성공후 교만을 막기 위해 기도하심.
3. 신자글의 신앙을 성장시키기 위해 기도하심.-베드로는 기도덕에 신앙이 성장됨. 중보기도할때 하늘문이 열림
4. 죄를 용서하실때 기도하심.
하늘문이 열릴때의 사건은?
스데반이 열린하늘을 통해 예수님을 보고 스데반은 최초의 순교자가 되는 영광을 받음
우리의 기도에도 하늘문이 열리고 성령님께서 오셔서 성령세례해주시고 중요한 일 전과 후에 은혜를 베풀어 주심. 가족과 형제자매의 신앙성장을 위해 기도할때 하늘문을 여심. 나에게 죄지은 사람을 용서하기 위해 기도할때 성령충만 은혜를 주심.
이제 부터 새롭고 중요한 기도의 제목
-갈수록 더 충만한 은혜, 내 입술에서도 내 잔이 넘치나이다 하는 고백이 나올 수 있도록 기도 하는 기도의 제목을 가져야 함.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