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3.04] 부끄러운 은혜?
[18.03.04] 부끄러운 은혜? / 눅 1:21-25 / 송영의 목사
관점에 따라 오해가 많이 되는 것이 기도. 기도응답에 대해 살펴봐야 할 것임.
1.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며 우리 기도에 응답해주심
-하나님께서 응답안해주시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않고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임(약4:2-3) 즉, 기도는 지속적으로 해야 하지만 한번 기도 하고 있고 우리가 기도응답을 제대로 쓸만큼 준비가 안되었고 잘못 구하기 때문 인 것임.
무디선생이 좌절하고 은혜받기 위해 영국으로 건너가자 영국의 목사님이 설교를 청하여 주일예배때 설교를 하는데 반응이 냉랭하였으나 저녁예배때는 성령께서 함께 하신 듯 반응이 반대였음. 작심자가 감당치 못할정도로 와서 그날 이후 10일 동안 부흥집회를 하고 400명이 작정하게 됨. 그 원인은 그 교회 두 자매중 병약하여 외출이 어려운 자매가 병상에서 할수 있는 유일한 일인 기도를 하기 시작하여 교회의 부흥을 간구하다가 무디 선생이야기를 신문에서 보고 교회부흥을 위해 무디선생이 오게 되기를 기도함. 하루는 오전에 무디선생이 온 것을 듣고 금식하면서 외부와 단절하고 그날 기도한 결과 저녁집회때 부터 은혜의 창고로 변화된 것임. 죄와 정욕을 내려놓고 기도하면 하나님은 반드시 응답해주심
2. 우리가 잊어버린 기도에도 하나님은 응답해주심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마6:32). 낙심하지 않고 기도하려면 방향전환을 해야 함. 변속도 해야하고 핸들도 조정해야 함. 구체적으로 기도해 함. 자전거 달라고 하지 않고 빨간색 21단 mtb자전거를 달라고 기도해야 함. 응답받지 못하면 낙심하고 포기하지 말고 하나님 방식대로 응답해 주세요 라고 방향조정을 해야 함. “내 뜻대로 마옵시고 주뜻대로 하옵소서” 그렇게 기도할때 기도에 응답해 주심.
3. 어떤 기도응답은 부끄러운 은혜 같지만 최고의 은혜.
부끄러운 응답은 있을 수 없음. “세상에 부끄러운 은혜는 없다” 라고 선언할 수 있어야 함. 아기를 가지자 마자 5개월동안 숨어있은 것은 부끄러워서가 아니라 사람들을 만나지 않으려 하기 위함. 유산을 막기 위해 다섯달 동안 숨어있었을 것임. 그 동안에 무엇을 했을까? 기도와 말씀묵상일 것이었을 것. 경건생활을 위해 홀로 있었음-부끄러움을 없애시려고 기도 응답하셨다(눅1:25)고 고백함. 부끄럽고 저주스러워보여도 최고의 은혜라고 할 수 있는 것은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시는 이가 하나님이시기 때문. 사가랴가 성전에서 30분 정도 분향중에 백성들은 밖에서 제사장이 죽지 않기를 기도함. 사가랴가 나오지 않자 죽은것이 아닐까 이상하게 여김(눅1:21). 하지만 성전에서는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주어 사가랴가 잊은 기도에 응답을 주셨음. 사가랴는 벙어리가되어도 할일 마치고 퇴근함(눅1:25) 감사가 있었기 때문에 바로 보따리싸서 집에 가지 않고 묵묵히 자기 할일을 한 것임.
사가랴는 750:1의 경쟁률을 뚫고 분향을 하였지만 우리는 예수님덕에 성전휘장이 찟기고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할 수 있는 특권을 갖게 된 것을 감사해야 함. 낙심치 않고 기도하면 가장 좋은 것을 가장 좋은 때에 가장좋은 모습으로 주심을 믿어야 함
관점에 따라 오해가 많이 되는 것이 기도. 기도응답에 대해 살펴봐야 할 것임.
1.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며 우리 기도에 응답해주심
-하나님께서 응답안해주시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않고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임(약4:2-3) 즉, 기도는 지속적으로 해야 하지만 한번 기도 하고 있고 우리가 기도응답을 제대로 쓸만큼 준비가 안되었고 잘못 구하기 때문 인 것임.
무디선생이 좌절하고 은혜받기 위해 영국으로 건너가자 영국의 목사님이 설교를 청하여 주일예배때 설교를 하는데 반응이 냉랭하였으나 저녁예배때는 성령께서 함께 하신 듯 반응이 반대였음. 작심자가 감당치 못할정도로 와서 그날 이후 10일 동안 부흥집회를 하고 400명이 작정하게 됨. 그 원인은 그 교회 두 자매중 병약하여 외출이 어려운 자매가 병상에서 할수 있는 유일한 일인 기도를 하기 시작하여 교회의 부흥을 간구하다가 무디 선생이야기를 신문에서 보고 교회부흥을 위해 무디선생이 오게 되기를 기도함. 하루는 오전에 무디선생이 온 것을 듣고 금식하면서 외부와 단절하고 그날 기도한 결과 저녁집회때 부터 은혜의 창고로 변화된 것임. 죄와 정욕을 내려놓고 기도하면 하나님은 반드시 응답해주심
2. 우리가 잊어버린 기도에도 하나님은 응답해주심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마6:32). 낙심하지 않고 기도하려면 방향전환을 해야 함. 변속도 해야하고 핸들도 조정해야 함. 구체적으로 기도해 함. 자전거 달라고 하지 않고 빨간색 21단 mtb자전거를 달라고 기도해야 함. 응답받지 못하면 낙심하고 포기하지 말고 하나님 방식대로 응답해 주세요 라고 방향조정을 해야 함. “내 뜻대로 마옵시고 주뜻대로 하옵소서” 그렇게 기도할때 기도에 응답해 주심.
3. 어떤 기도응답은 부끄러운 은혜 같지만 최고의 은혜.
부끄러운 응답은 있을 수 없음. “세상에 부끄러운 은혜는 없다” 라고 선언할 수 있어야 함. 아기를 가지자 마자 5개월동안 숨어있은 것은 부끄러워서가 아니라 사람들을 만나지 않으려 하기 위함. 유산을 막기 위해 다섯달 동안 숨어있었을 것임. 그 동안에 무엇을 했을까? 기도와 말씀묵상일 것이었을 것. 경건생활을 위해 홀로 있었음-부끄러움을 없애시려고 기도 응답하셨다(눅1:25)고 고백함. 부끄럽고 저주스러워보여도 최고의 은혜라고 할 수 있는 것은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시는 이가 하나님이시기 때문. 사가랴가 성전에서 30분 정도 분향중에 백성들은 밖에서 제사장이 죽지 않기를 기도함. 사가랴가 나오지 않자 죽은것이 아닐까 이상하게 여김(눅1:21). 하지만 성전에서는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주어 사가랴가 잊은 기도에 응답을 주셨음. 사가랴는 벙어리가되어도 할일 마치고 퇴근함(눅1:25) 감사가 있었기 때문에 바로 보따리싸서 집에 가지 않고 묵묵히 자기 할일을 한 것임.
사가랴는 750:1의 경쟁률을 뚫고 분향을 하였지만 우리는 예수님덕에 성전휘장이 찟기고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할 수 있는 특권을 갖게 된 것을 감사해야 함. 낙심치 않고 기도하면 가장 좋은 것을 가장 좋은 때에 가장좋은 모습으로 주심을 믿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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