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29]영적전쟁

[2017.07.29]영적전쟁 / 4:31-37/ 송영의 목사

안식일에 회당에서 가르치실때 서기관과 바리세인과 달리 가르치심-, 권위있는 사람에 의지하지않고 바로 가르치심
회당에 있는 귀신들린 사람이 크게 소리를 지름
 마가복음 1 부터 귀신이야기가 많이 등장
귀신이야기는 109/1189절에 귀신이 나옴. 전체 성경에서 1/10 절에서 나오는데 구약보다는 주로 신약. 특히 복음서에 치중된 경향을 나타냄

귀신은 미신적인 이야기로 치부하기 쉽지만
-계시록에 떨어지는 가운데 졸병이 귀신
-예수님께서 병자를 고치시니 일부 환자에서 귀신이 나감: 누가는 병든자와 귀신들린자를 구분함 (4:40)

c.s 루이스 현대인들이귀신을 너무 지나치게 믿든지 아니면 아에 안믿는 2가지 극단적 자세 보인다고

[귀신의 특징]
1.귀신은 없는 처럼 위장을 . (없다고 믿게 )
-귀신을 희화화 (,만득이 귀신 시리즈)
2.정체를 들어낼때 우는 사자처럼 달려듦,그렇다고  귀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할 필요는 없음
3.하나님께서 보내신 광명의 천사처럼 가장을 . 우리에게 이익을 줄것 처럼 과장함

따라서 귀신은 말씀으로 대적해야 . 전신갑주를 입는 것은 악한 영과 싸우기 위함. 성령의 검으로 무장해야 .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6:17)


결론: 귀신은 있으나 능력이 있는 것은 아니고 우리가 무장하면 얼마든지 이겨내며, 귀신의 위장을 알아서 이겨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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