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8.26] 비길데 없는 이름, 예수
[18.08.26] 비길 데 없는 이름, 예수/ 행 4:5-12/ 송영의 목사
윤시내의 <열애>를 즐겨 부르던 최백호는 가사 의 내용과 반대로 그해에 이혼을 함.한편, 최백호의 전 아내 ‘김자옥’는 1997년 사랑의 교회 간증에서 ‘재혼 후 아이가 없어 고민중 예수를 믿고 제자훈련수료하고 임신을 위해 기도한 뒤 임신에 성공’ 했다고 함. 예수님의 이름의 능력을 체험한 후 이에 깊은 감사를 드리기 위해 찬양대에 참여. 찬양대 안 빠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성도들에게 도전이 되었다고 함.
예수님의 이름. 히브리어 여호수아(하나님은 구원이시다는 뜻) 헤라어로 예수스(jesus). 당시에 흔한 이름.
[흔한 예수라는 예수님의 이름이 능력있게 된 과정]
-기적적으로 이름이 주어짐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눅 1:31)-천사의 수태고지
요셉에’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마1:21)
예수님 이름의 능력, 소중함을 앎으로 세상을 두려워하지않고 극복해냄.
예수의 이름의 능력을 실현한 두명의 예
베드로와 요한
베드로와 요한은 예수의 이름으로 앉은뱅이를 걷게함.
예수님의 이름은 1)걷지 못한는 걸 걷게 하는 것 과 2)영혼구원 을 동시에 이뤄 전인적인 이중구원을 성취하게 함.
우리에게도 구원이 있기 때문에 세상을 이길 수 있음. 감사하며 기뻐하며 살아갈 수 있음. 세상에서 특별한 존재가 됨. 기대어서 힘을 얻는 의지처가 되는 것은 예수의 이름때문.
-하나님의 아들이 예수 이름을 갖자 능력있게된 비밀은 십자가; 하늘영광버리고 십자가에 달리셨으므로 하나님은 모든 권세를 예수님께 주심. 보좌를 흔들 능력을 주셨음.
-신자들보다 예수님 이름의 능력을 아는 이는 바로 마귀; 갖은 방해로 신자들에게 예수 이름의 능력을 갖지 못하게 함. 마귀들은 신자들에게 예수 이름을 입에 올리기를 쑥스럽게 하는데 성공함. 자랑하는 마음. 존귀하게 여기는 마음이 점점 사라져 예수 이름의 능력을 놓치고 살게 됨.
[마귀의 전술 3가지]
1)예수 이름의 능력을 모르게 함
2)알기는 알아도 믿지 못하게 함-믿음과 결부치 않게 함.
3)예수이름을 믿는 사람에게는 복잡한 믿음을 갖게 해서 넘어지게 함 -단순한 믿음을 가져야 함. 즉, 순전하고 다른 것이 섞이지 않은 믿음. (자기의 생각, 인간적인 관습이 섞이지 말아야). 말씀하나만 붙잡고 가야 순전한 믿음. 순전한 믿음이 능력있음.
[마귀의 전술에 넘어가지 않으려면]
-이름을 사랑해야 함.죽어도 불러야하는 이름이 되어야 함.
-그 이름을 고백하고 입술과 가슴에 새겨야 함.
-마음속에 예수이름이 비길데 없도록 사랑이 넘쳐 흘러야 하며 그 이름의 능력을 경험해야 함.
-두려움이 찾아올때 예수의 이름으로 떠나 갈 것을 명령할 수 있어야 함.
예수이름의 능력으로 사는 방법을 알면 문제가 문제가 안됨.
-랍비 알렉산더 모세 와인버거(Moses Weinberger)는 1978년 그의 책 <나는 대량학살을 모면했다(People Walk on Their Head)>
에서 수용소에서 가족을 잃었음 을 기록함.
수용소 이동중에 동생을 만났으나 서로 몰라볼 정도로 피골이 상접하게 됨. 자기가 보는 앞에서 구타당하고 총살당하는 장면을 보고 무력한 자신에 대해 하나님을 원망함. 가스실에 들어가기 위해 수용소를 세번 옮기는 중에 석방됨. 심한 좌절에 마약을 17일간 하다가 자살을 기도하려 숲으로 들어가서 어떤 유대인가족을 만남. 당시 유대인들은 예수라는 이름을 올리면 신성모독이라고 할때 였음. 지금도 예수 이름을 유대인들은 싫어함. 이 가족을 만나 전도를 받던중 자기 이름을 부르는 소리를 듣고 돌아보니 금색수를 놓은 자색옷을 입은 분이 자기를 부름. 이후 세례를 받게 됨. 세례당시에도 대마초를 소유하고 있었음. 대마초로 부터 자유케 해 달라고 기도후 입에 대는 순간 너무 써서 떼기를 세번하고 대마초를 끊고 교인들 앞에서 고백함. 자기를 전에 부른 이가 예수님을 고백하고 세례를 받고 예수 이름의지하여 소망을 가지게 됨
에서 수용소에서 가족을 잃었음 을 기록함.
수용소 이동중에 동생을 만났으나 서로 몰라볼 정도로 피골이 상접하게 됨. 자기가 보는 앞에서 구타당하고 총살당하는 장면을 보고 무력한 자신에 대해 하나님을 원망함. 가스실에 들어가기 위해 수용소를 세번 옮기는 중에 석방됨. 심한 좌절에 마약을 17일간 하다가 자살을 기도하려 숲으로 들어가서 어떤 유대인가족을 만남. 당시 유대인들은 예수라는 이름을 올리면 신성모독이라고 할때 였음. 지금도 예수 이름을 유대인들은 싫어함. 이 가족을 만나 전도를 받던중 자기 이름을 부르는 소리를 듣고 돌아보니 금색수를 놓은 자색옷을 입은 분이 자기를 부름. 이후 세례를 받게 됨. 세례당시에도 대마초를 소유하고 있었음. 대마초로 부터 자유케 해 달라고 기도후 입에 대는 순간 너무 써서 떼기를 세번하고 대마초를 끊고 교인들 앞에서 고백함. 자기를 전에 부른 이가 예수님을 고백하고 세례를 받고 예수 이름의지하여 소망을 가지게 됨
오직 예수이름만이 구원 하심(행4:12)
-김자옥, 알렉산더 모세와인버거가 경험한 예수이름의 능력을 우리도 경험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