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9.01] 하나님 나라의 잔치
[19.09.01] 하나님 나라의 잔치 / 눅 13:22-30 / 송영의 목사 14 살 혈우병으로 수혈받아 결국 6 년동안 에이즈로 사망한 소년으로 아무 죄없이도 죽을 수 있다고 알게된 사건 . 영생을 선물로 얻게 되었으므로 슬퍼하지 말라는 말을 아버지에게 남김 . 천국준비에 관심을 가져야 포도원에 심긴 무화과 나무 비유 이후 안식일에 회당에서 말씀 전하실때 18 년 동안 병을 앓은 병자가 예배에 참석한 것을 예수님께서 보심 ( 보이는 부분 (- 꾸부러진 모습 ) 과 보이지 않은 중심 (- 열심 ) 도 보심 . cf. 포장된 중심 ( 외식 ) 과 구분하기 위해 우리는 뱀같이 지혜로워야 함 . 예수님께서 보자마자 고쳐주시고 환자는 낫자마자 영광을 돌림 - 우리의 믿음대로 되는 것을 보여주는 사건 . 안식일에 병을 낫게 하자 회당장이 책망함 . - 이에 예수님께서는 ‘ 외양간에서 가축에게 물주는 것도 괜찮다면 18 년동안 메임에서 푸는 것이 합당하다 ’ 고 하심 . - 가축보다 더 귀한 사람을 살리는 일이 거 중요함을 지적하심 . 그 여인은 18 년 만에 진정한 안식을 얻게 됨 . 이에 외식하던 이들이 부끄러워하며 다른 이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기뻐하자 이에 예수님은 겨자씨비유와 누룩비유를 하심 . 여인의 믿음에서 하나님 나라를 보신 것임 . 보이지 않은 믿음으로 시작된 하나님의 나라는 반죽전체를 부풀게 하는 능력을 발휘하게 된 것임 . 수전절 ( 요 10:22) 이야기 성전에 제우스 신상을 올린것을 처리하고 정결케 하고 이를 기념하는 절기 ( 장막절 이후 10-11 월 ) 수전절때 예수님의 정체를 밝히라는 군중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