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8.04] 사막의 오아시스

[19.08.04] 사막의 오아시스/ 10:38-42 / 송영의 목사

신기루: 빛의 굴절현상, 대표적으로 사막에서 물에 산이 비치는 현상. 고온으로 대기층이 불안정해서 생기는 빛의 굴절현상. 사막에서는 신기루가 아니라 오아시스를 만나야 살아갈 있음

예수님께서 장막절에 물깃는 의식에서누구든지 내게로 와서 마시라, 생수의 강이 영원토록 넘치게 하리라’, 장막절에 횃불을 비추고, 춤추며 밤샐때 예수님께서이심을 말씀하심

당시 예수님은 사막의 오아시스와 같은 존재셨고 나머지 신기루와 같은 존재였음

예수님을 많은 사람이 믿었음(8:30)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8:32)
영원히 죽음을 맛보지 아니하리라(8:52)
내가 세상에 있을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9:5)

하나님의 말씀듣고 묵상하고 순종하고 실천하는 사람만이 능력이 임하게
-새신자인 실로암연못의 맹인은 출교 위협을 무릅쓰고주여 내가 믿나이다하고 고백함

생명을 얻게 하고 풍성히 얻게 하려 하심(10:10)
 풍성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선한목자로 오신 예수님.

선한사마리아인 비유-원수에게 먼저 이웃이 되라고 하심. 이후 서기관들은 예수님 책잡으려고 혈안이

마르다는 혼자 예수님 대접하기 위해 노력을 하였음. 동생 마리아는 예수님의 가르치심을 귀동냥함. 이에 마르다는 예수님께 항의를 하며 동생보고 자기 일을 도와줄것을 종용함

-예수님 섬기는 좋은 봉사도 가장 좋은 것의 방해물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말씀 연구와 봉사. 교회일을 한다고 해도 성경연구하는 것과 비교할 없음. 말씀연구가 먼저이고 봉사가 나중이라는 것을 보여줌. 우리는 예수님 섬기기위해 봉사할때 아니라 발치에서 말씀들을때 예수님의 환영을 받음

사막여행시 물을 최대한 많이 가져가고 최대한 아껴서 마시나 부족할때 신기루를 따라 오아시스 찾다 죽기도 한다. 해가 떨어지면 신기루가 사라지므로 실제 오아시스인지 굴절로 보이는 오아시스인지 있다. 신기루가 보인다는 것은 오아시스가 옆에 있는 것을 방증하는 것임

실로암 맹인,70인의 제자,마리아 이들은 사막에서 예수님 에게 오아시스가 되었음.

주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신자를 찾고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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