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8.25]“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19.08.25]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눅13:1-9/ 송영의 목사
죄인이 반드시 해야하는 최소한의 선한 일은 죄를 인정하는 것.
외식하는 서기관, 바리새인을 물리치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몰려든 사람에게 ‘외식을 주의하라’ 고 하심. 권세를 가진 이들은 작은게만 관심가져 놓치는 큰것을 주의하라,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두려워 해야, 사람들이 두려워서 나를 부인하면 천사들앞에서 부인하겠다고 하심. 즉, 엄중한 심판을 받게됨.(눅12:4-5)
외식하는 서기관, 바리새인을 물리치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몰려든 사람에게 ‘외식을 주의하라’ 고 하심. 권세를 가진 이들은 작은게만 관심가져 놓치는 큰것을 주의하라,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두려워 해야, 사람들이 두려워서 나를 부인하면 천사들앞에서 부인하겠다고 하심. 즉, 엄중한 심판을 받게됨.(눅12:4-5)
사람을 두려워 하지 않게 위해 기억해야할 것
-덤으로 얹어주는 참새도 하나님이 주관하시니 우리는 다 하나님께 맡겨야 된다고 하심.
-하나님께 부요해지려면 염려하지 말아야 함. (cf.김현승의 까마귀; 까마귀도 보살핀다는 의미로 염려하지 말라는 의미) 염려는 하나님 안 믿는 사람들이 잡는 썪은 동앗줄임.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 나라의 의를 먼저 구해야 함. 하나님의 나라를 신자들에게 주시기 원하심. 내가 백성이 되는 하나님의 나라의 의를 먼저 구하면 먹고 마시는 것은 하나님께서 채워주심. 우선순위를 지켜 기도함을 가르쳐 주심.
-낡아지지 않은 배낭을 만들어 우리의 보물을 집어 넣어야 . 천국에 올라가는 이 보물은 도둑이 훔쳐가지 못함.
-천국에 보물을 쌓기 위해 마음을 천국에 두고 염려하지 말아야 함.
염려대신 재림을 준비하며 깨어 있으라고 하심.
-재림의 때를 알지 못하므로 깨어있어야 함.
-깨어기도하는 것은 항상기도하는 것;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마쳐야 함.
-깨어있어야 부끄럼을 당하지 않기 때문.
(결론) 말씀에 힘쓰고 기도에 힘써야 함
직분, 성경지식 많은 것을 자랑할 것이 못됨. 예수님과의 관계에 의해 예수님 심판하실때 분리가 됨(눅12:47-48)
옳은 것을 스스로 판단하지 아니하느냐(눅12:57)
그래서 우리는 옳은 것을 분별해야 함 기도하며 노력해야함. 분별력이 신앙의 수준임. 때를 분별해야 함.
분별의 기준은 성경임
부당하게 죽은 2가지의 경우
1)갈릴리에서 예루살렘에 온 사람2명을 빌라도가 죽여버림.
; 유대인들 중 독립을 염원한 갈릴리 사람(분봉왕 헤롯 통치지역)들은 반란을 일으키기 좋은 성향을 가짐.
2)망대가 넘어져 죽은 사람
->고난의 모든 원인이 죄는 아님.
하지만, 회개하지 않으면 이와 같이 망하리라(눅13:3,5) 작, 회개해야할때 회개해야함.
포도원 땅에 땅이 남아 심은 무화과나무를 베어내자고 하자 예수님은 기회를 달라고 하심.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것을 반대로 교회가 할 때 회개의 기회를 놓치게 됨.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정치색으로 판단하지말고 중심에 하나님을 모셔야 하지 아니면 심판당함.
“이 후에 만일 열매가 열면 좋거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버리소서”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내 자리에서 하실지 고민하고 행동하는 신자가 되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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