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7.18]생명의 양식

 [21.07.18]생명의 양식/6:30-40/송영의 목사


오순절날 율법을 받음.신약의 오순절은 광야생활과 연결되지 않음. 유월절의 의미로 감사의 의미를 되새겨야.


[6:4] 마침 유대인의 명절인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예수님 무리에 다른 무리가 같이 가게 풀밭에서 무리에게 말씀을 식사를 거르고 하루종일 전하심어린이 도시락 분량의 물고기두마리와  다섯개를 나누심. 2만명이 먹자 예수님을 왕으로 모시려고 (로마 식민지로 부터의 해방자로 여김)

예수님은 밤새 기도하러 산에 가심제자들이 풍랑에  쌓이자 물위를 걸어 풍랑을  재우심.가버남움에서 예수님을 만난 무리가 반갑게 인사하자 


[6:26]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까닭이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왕으로 예수님을 추대하려하는 마음을 아시고 예수님을 이들을 냉대를 하심오병이어 사건이후 감사의 키워드는 나오지 않고 욕망만 가득찼기 때문


[6:27]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치신 자니라


<6:27메세지>

1)영원한 양식을 위한 관심촉구

2)영원한 양식은 예수님이 주신다

3)아버지하나님께서 확정하신 예수님

  이스라엘 사람들은 한가지 1)에만 관심을 가지자 영생을 얻는 것이 하나님의 일임을 강조함.

이스라엘 사람들은 증거자료(표적) 보고자 


[6:30-31]

30 그들이 묻되 그러면 우리가 보고 당신을 믿도록 행하시는 표적이 무엇이니이까하시는 일이 무엇이니이까

31 기록된  하늘에서 그들에게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함과 같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


그들이 생각한 표적-군사력

비교대상으로 만나를 제시함

-유대랍비들은 메시아가 이세상에 오실때 만나를 주실것이라고 가르침.(법궤안의 만나항아리를 감춰놓은  메시아가 보여줄것이하고 가르친 것임유대랍비의 희망사항)

-모세는 하늘로 부터 만나를 내려줬지만 예수님은 땅에서  물고기와 빵을 주웠으니 오병이어는 시시하다는 의미.


[왕상8:9]   안에는  돌판 외에 아무것도 없으니 이것은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여호와께서 저희와언약을 맺으실 때에 모세가 호렙에서  안에 넣은 것이더라

-솔로몬성전의 법궤 안에 십계명 돌판 밖에 없었다는 것임

-블레셋에 법궤 빼앗겼을때 아론의 지팡이와 만나항아리가 없어진 것으로 유추함


이에 하늘에서 내려온 떡에 대해 이야기를 하심

-만나고 육신의 양식, 떡이 아님이제 내가  떡을 주겠다고 하심

[6:32-33]

3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모세가 너희에게 하늘로부터 떡을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하늘로부터  떡을 주시나니

33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수가성의 여인에게 하신 영생의 샘물과 일맥상통


[4: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예수님은 영적인 이야기를 하나 사람들은 육적인 것을 생각하여 대화가 빗나가는 것임.

*육신/목숨/생명(6:생명/영적인 이야기 )


[10:39]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육신의 목숨보다 영의 생명이 중요함


[6:35-7] 

3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아니하리라

36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나를 보고도 믿지 아니하는도다 하였느니라

37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내게로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쫓지 아니하리라


생명의   자체인 예수님을 믿지 못한 유대인,

그들이 원하는 방식대로 주기를 촉구함

이는 그들에게 감사가 없었기 때문.놀라운 기적을 보고도 감사가 없었음 감사가 없었나육신에 목숨만 쳐다보고 거기에만 관심을 가졌기 때문


[6:38-40]

38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39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40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당연한 대면예배가 당연하지 않고 비범한 일임을 깨닭았다면 감사해야함당연한 권리같은것도  감사의 제목이 되어야


만나가 이슬처럼 내리면   있는 대응

1.밟고 돌아다니든지

2.엎드려 줍는 


생명의 양식인 예수님에 대한 반응

1.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주지 않느냐

2.감사히 받아들여 믿음으로 간직함.

2. 결과-영원히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음


[결론]

감사가 없으면 예수님이 앞에 오셔도 항상 주리고 목마른 삶임.우리가 받은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를 회상할때 신앙이 회복되고 환경과 관계없이  잔이 넘치나이다  고백하기를 기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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