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0.16] 헌신 삼각형
[22.10.16] 헌신 삼각형/ 막14:1-11/송영의 목사
사고는 한꺼번에 오는 게 아니라 평소에 작은 습관이 쌓여서 오는 것임
본문
1.예수님을 체포하려는 음모(막14:1-2)
-대제사장은 유월절 양 잡는 것보다 예수님을 잡는 것을 연구함.(공생애 사역 시작과 동시에 시작되어 현재에 이름) 가룟유다 때문에 그 시기가 빨라진 것임.
2.베다니에서 예수님께 기름 부음-헌신(막14:3-9)
나사로의 누이 동생인 마리아가 믿음의 표시로 옥합을 깨뜨려 향유(300일*10만(일당)=30,000만)를 붓자 사도들이 마리아를 비난.이 사도들의 비난의 말은 예수님의 고난임.
[엡5: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기회를 사라)
마리아는 마지막 기회를 산 것임
[막14:9b]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
고 예언 하심
즉, 마리아가 마음속의 감사를 행동으로 드러내자 예수님은 이 여인에게 관심을 표현해 주심.
3.유다의 배신(막 14:10-11)
헌신하다 방향 바꾼 유다의 배신 도 갑자기 나온 것이 아님. 열두사도 처음 소개할때부터 예수님을 팔자라고 소개하며 그간 회계를 하며 횡령을 일 삼았음.
[결론]
우리는 음모,헌신, 배신의 3개의 선택지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서 우리 자리로 만들게 되어있음.
내 생각과 안맞는다고 배신,음모의 길을 가지말고 기회를 사서 헌신을 선택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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