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2.03]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17.12.03]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 창43:6-15/ 송영의 목사
일단 미루면 위기를 모면 한다는 시간이 약이라는 말은 일견 맞지만 그 시간 동안에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문제는 산사태처럼 거치기도 함.
미뤄둔 작은 눈덩이가 산사태가 되어 야곱일가를 뒤덮게 됨. 이 때 두이름(유다, 이스라엘)이 돋보임.
1. 유다.
애굽의 그 사람(요셉) 이라며 아버지와 대화를 함(창43:3-5)왜 4째인 유다가 문제를 해결하려 들까? 첫째인 르우벤은 능력은 뛰어나나 아버지의 신임을 받지 못하고 둘째는 감옥에 있고 세째는 성경에서 나오지 않음 따라서 유다가 장남격으로 문제를 해결중임. 창49(야곱의 유언) 3-12 중에서, 유다야 너는 네 형제의 찬송이 될 지라.. 내 아버지의 아들들이 네앞에 절하리로다(창49:8) 아들들이 회개한 이후에 야곱이 한 유언이지만 아들의 죄에 대한 결과는 그대로 남아있음을 알 수 있음. (죄의 댓가는 용서로 없어짐,따라서 죄는 짓지 않아야 행복함. )
르우벤(나의 괴로움을 돌보셨다)은 서모와 동침하여 장자의 위치를 박탈당함, 시므온(나의 괴로움을 듣다)과 레위(나와 연합하리로다)는 하나님의 백성을 학살하녀 언약을 깨어버려 장자의 권위를 받지 못함. 하지만 유다는 언약을 침해하지 않아 장자권을 이어받게됨.
-죄라고 다 같은 죄가 아님. 씻지못한 죄와 씻을 수 있는 죄.
-첫째~세째는 이름의 뜻과 다른 인생을 살아옴. 유다(찬송. 내가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만 이름 그대로 살면서 장자권을 받게됨.
2. 이스라엘
야곱을 이스라엘이라고 부름.
<이름을 부르는 성경적 원리>
1)네가 하나님과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음이니라 (창32:28)-하나님과 겨루워 이겼다고 이스라엘 이라는 이름을 주심. 하나님의 소망을 담은 표현임. 속이는 자인 야곱으로 불려야 되는 사람이었으나 이제부터는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에 맞게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 하나님의 소망임. 야곱처럼 살지말고 이스라엘 처럼 살아줘
2) 버러지 같은 너 야곱아(이사야41:14)
이스라엘 국가 또는 민족을 부르는 원리도 동일함. 시원찮게 살따는 야곱아 라도 부르시고 그보다 더 형편없이 살면 ‘버러지같은 너 야곱아’ 라고 부르심.
야곱의 영적회복, 기도로 이스라엘이 되어감.야곱이 성숙해지고 신앙이 더욱 커져가서 이삭, 아브라함보다 더 멋진 인생의 종착을 맞이함.
-유다의 아버지가 새로운 작전(예물 공세)을 선 보임. 야곱이 리더십을 발현. (창43:11)
-성경적으로 해결하려는 리더십을 보임(창43:13-14)
우리는 그리스도인, 성도, 하나님의 자녀 임.
나의 새 이름을 그의 위에 기록하리라(계3:12)
우리에게는 영적으로 놀라운 이름이 써져있음. 우리에게 영광스런 이름인 그리스도인(그리스도 답게 사는 사람), 성도(거룩한 사람)라는 놀라운 이름을 주심
그리스도의 보혈이 우리를 능하게 만드심. 하나님 섬기게 만들어 주심(히9:14)
유다, 야곱은 실패하긴 했지만 다시 이름대로 살아가게됨. 구원받은 우리에게 새로운 이름을 주시고 부를것이니 이름대로 살것을 원하심. 보혈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그 이름대로 살게 해주실것임.
일단 미루면 위기를 모면 한다는 시간이 약이라는 말은 일견 맞지만 그 시간 동안에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문제는 산사태처럼 거치기도 함.
미뤄둔 작은 눈덩이가 산사태가 되어 야곱일가를 뒤덮게 됨. 이 때 두이름(유다, 이스라엘)이 돋보임.
1. 유다.
애굽의 그 사람(요셉) 이라며 아버지와 대화를 함(창43:3-5)왜 4째인 유다가 문제를 해결하려 들까? 첫째인 르우벤은 능력은 뛰어나나 아버지의 신임을 받지 못하고 둘째는 감옥에 있고 세째는 성경에서 나오지 않음 따라서 유다가 장남격으로 문제를 해결중임. 창49(야곱의 유언) 3-12 중에서, 유다야 너는 네 형제의 찬송이 될 지라.. 내 아버지의 아들들이 네앞에 절하리로다(창49:8) 아들들이 회개한 이후에 야곱이 한 유언이지만 아들의 죄에 대한 결과는 그대로 남아있음을 알 수 있음. (죄의 댓가는 용서로 없어짐,따라서 죄는 짓지 않아야 행복함. )
르우벤(나의 괴로움을 돌보셨다)은 서모와 동침하여 장자의 위치를 박탈당함, 시므온(나의 괴로움을 듣다)과 레위(나와 연합하리로다)는 하나님의 백성을 학살하녀 언약을 깨어버려 장자의 권위를 받지 못함. 하지만 유다는 언약을 침해하지 않아 장자권을 이어받게됨.
-죄라고 다 같은 죄가 아님. 씻지못한 죄와 씻을 수 있는 죄.
-첫째~세째는 이름의 뜻과 다른 인생을 살아옴. 유다(찬송. 내가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만 이름 그대로 살면서 장자권을 받게됨.
2. 이스라엘
야곱을 이스라엘이라고 부름.
<이름을 부르는 성경적 원리>
1)네가 하나님과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음이니라 (창32:28)-하나님과 겨루워 이겼다고 이스라엘 이라는 이름을 주심. 하나님의 소망을 담은 표현임. 속이는 자인 야곱으로 불려야 되는 사람이었으나 이제부터는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에 맞게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 하나님의 소망임. 야곱처럼 살지말고 이스라엘 처럼 살아줘
2) 버러지 같은 너 야곱아(이사야41:14)
이스라엘 국가 또는 민족을 부르는 원리도 동일함. 시원찮게 살따는 야곱아 라도 부르시고 그보다 더 형편없이 살면 ‘버러지같은 너 야곱아’ 라고 부르심.
야곱의 영적회복, 기도로 이스라엘이 되어감.야곱이 성숙해지고 신앙이 더욱 커져가서 이삭, 아브라함보다 더 멋진 인생의 종착을 맞이함.
-유다의 아버지가 새로운 작전(예물 공세)을 선 보임. 야곱이 리더십을 발현. (창43:11)
-성경적으로 해결하려는 리더십을 보임(창43:13-14)
우리는 그리스도인, 성도, 하나님의 자녀 임.
나의 새 이름을 그의 위에 기록하리라(계3:12)
우리에게는 영적으로 놀라운 이름이 써져있음. 우리에게 영광스런 이름인 그리스도인(그리스도 답게 사는 사람), 성도(거룩한 사람)라는 놀라운 이름을 주심
그리스도의 보혈이 우리를 능하게 만드심. 하나님 섬기게 만들어 주심(히9:14)
유다, 야곱은 실패하긴 했지만 다시 이름대로 살아가게됨. 구원받은 우리에게 새로운 이름을 주시고 부를것이니 이름대로 살것을 원하심. 보혈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그 이름대로 살게 해주실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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