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1.28] 성령세례와 불세례

[18.01.28] 성령세례와 불세례 /눅 3:7-20 /송영의 목사

세례요한의 광야에서의 세례. 원래 이방인이 개종할때 세례를 베풀었음. 즉, 유대인은 세례를 받지 않았음.또한 자신이 자신에게 세례를 베풀었음. 많은 유대인이 세례를 받겠다고 광야로 몰린것은 이례적임

1. 참된회개(눅3: 7-14). 메시아가 오시기 때문. 기독교인이라면 최소 두번의 눈물을 흘리기 마련-회개의 눈물과 감사의 눈물. 모든 편견을 버리고 광야로 온 유대인들에게 요한은 아무나에게 세례를 주지 않음. 독사의 자식이라는 독설을 퍼붓기도 함. 세례요한은 세례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고 함. 그래야 참된회개. 그 열매는 선한 열매(선한 일). 선한열매를 맺지 못하면 마귀의 자식이라고 선언. 세례요한이 가르치는 회개가 참된 회개. 믿는 사람의 삶전체가 회개이어야 한다는 것이 개혁신앙의 정신임. 삶의 특징에 회개가 나타나야 함. 세례를 받기 위해 해야할 것으로 옷의 여분과 먹을 것을 나누라고 요한은 강조함. 이것이 회개의 표준. 세금을 무리하게 갹출하지 말고(로마는 지역마다 세금을 할당하면 세리가 갹출함. ) 군인은 사람에게 강탈하지 마라고 함. -직업을 어떻게 살아가느냐 라는 방법을 제시함. 세상사람처럼 속이고 겁박하지 말고 직업속에서 성실하고 정직하게 사는 것이 진짜 회개 라고 가르치심. 회개의 의미; 회개가 용서의 근거가 아님.용서의 근거는 십자가 보혈과 부활의 은혜임. 회개는 통로임. 십자가가 회개를 가치있게 하는 것임. (회개에 용서의 힘이 있다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릴 필요가 없음) 예수님을 소개 하기 위해서 세례요한이 사역중임. 루이스 팔라오(빌리그레함 동역자)목사님 조카가 동성연애후 Aids에 걸림. 조카 케네스에 영생의 확신이 있냐고 묻자. 있다고 함. 회개하고 주님께 마음문을 열었다고 고백함. 몇달뒤 조카는 25세에 소천. 참된 회개는 우리의 삶의 방향을 바꿈

2. 참된 세례(눅3:15-20) 사람들은 메시아를 기다림. 당시 유대인은 신발끈을 종들이 풀거나 묶음.제자들이 스승에게 하지 않은 것이 바로 신발끈 메는 일임. 종중에서도 이방인종. 그 중에서 하찮은 종이 하는 일림. 세례요한은 메시아의 신발끈을 멜 자격도 없다고 함. 세례요한은 물로 세례를 주나 (그림자/회개의 세례)그리스도께서는 성령으로 세례를 준다고 함(실체/눅3:17/알곡은 모으고 쭉정이를 태움) 그 성령세례는 불세례와 동일.메시아께서 오셔서 하시는 일은 키질 하시는 것이 성령세례임. 불은 불순물을 태우는 역할. 심판의 기록. 불순물제거;구원의 상징 즉, 심판(불로 태움)과 구원(곶감에 소장)이 동시에 이뤄짐. 1)3:14성령세례를 받은 사람은 구원을 받고 2)3:19-20 불로 태워질 사람. 우리는 성령세례를 달라고 가 아니라 성령충만을 위해 기도 해야 함. 성령충만 한번 한걸오 평생가지 못함. 필요한 은사(신유. 방언 등)를 베풀어 주시기를 기뻐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