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6.02] ‘ 다 배불렀더라’
[19.06.02] ‘다 배불렀더라’ /눅9:10-17/송영의 목사
갈리리 마을을 다니면서 전파하시고 치료하시자 인기를 얻게 됨 한편 종교지도자는 예수님을 배척하는 수위를 높이게 되자 말씀을 전파하시는 장소와 방법을 달리하심. 사도들에게 예수님과 함께 할 수 있는 특권과 권능을 허락케 하심. 실습을 갈릴리 마을로 보내시기도 함. 특별훈련중에 여벌의 옷을 들고가지 말라고 하시며 하나님만 더 의지케 하심. 사도들은 예수님의 위임을 받아 고을로 들어감. 조직적으로 박해받으셨기때문에 박해가 있을 것임을 경고하심.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하지 말라고 당부하심.
2명씩 6팀을 조직하셔서 복음을 전하러 갈때 중요한 사건이 터져버림. 세례요한이 처형을 당한 것임. 그의 처형이후 헤롯은 예수님과 제자들의 기적 소문을 듣게 됨 이에 세례요한이 살아난 것인가 하면서 노심초사함.
사람들이 예수님을 알아보고 예수님을 따라감. 마음이 급한 사람들이 예수님을 앞질러 가서 영접함. (헤롯 참수소식에 희망을 잃어버린) 모여든 무리를 불쌍히 여기신 예수님은 목자잃은 양 같은 그들을 맞아주시며 말씀을 가르치심. 시간이 흘러 저녁이 되자 갑자기 캄캄해진데다 설교듣느라 하루종일 굶었음. 이에 예수님은 계산이 빠른 빌립에게 물어보자 200데나리온(2,000만원)/2만명=천원짜리 떡을 주려면 그 정도 돈이 필요하다고 함.
돈도 돈이거니와 살 곳도 없었음.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눅9:13)고 하시며 떡이 몇개 있는지 살펴보라(막6:38)하시자 안드레가 아이를 데려옴. 아이의 도시락에 오병이어가 있는 것을 확인하시자 예수님은 ‘ 저기 사람들을 50명씩 앉혀라’고 하심. 남자 오천 여자 만명 아이 이만명 으로 계산하면 3만 오천명 이상이었음. 예수님이 음식에 축사하시고 떡과 물고기를 직접 떼서 나눠주심(눅9:16). 눈 앞에서 떡과 물고기가 떼어도 줄지 않는 기적을 보고만지고 먹었음. 모든 사람은 배불리 먹고 남게 하심. 하나님께서 차워주실때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함.
돈도 돈이거니와 살 곳도 없었음.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눅9:13)고 하시며 떡이 몇개 있는지 살펴보라(막6:38)하시자 안드레가 아이를 데려옴. 아이의 도시락에 오병이어가 있는 것을 확인하시자 예수님은 ‘ 저기 사람들을 50명씩 앉혀라’고 하심. 남자 오천 여자 만명 아이 이만명 으로 계산하면 3만 오천명 이상이었음. 예수님이 음식에 축사하시고 떡과 물고기를 직접 떼서 나눠주심(눅9:16). 눈 앞에서 떡과 물고기가 떼어도 줄지 않는 기적을 보고만지고 먹었음. 모든 사람은 배불리 먹고 남게 하심. 하나님께서 차워주실때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함.
먹은 음식 거둬들여라(-함부로 쓰고 남기지 말고 환경을 보호해라)고 하심.
떡과 물고기는 예수님이 직접 떼심(이유)
-사도에 허락하지 않으신 것은 그들의 겸손을 위해서임
-사도들을 사람들이 흔들지 못하기 위함.
세례요한의 참수로 고난이 많은 시대로 들어가게 될 것이고 목자잃은 양같이 방황하던 유대인을 먹여주심-엘리야에게 엘리야가 힘을 낼때까지 천사를 보내주셔서 먹이고 마시게 하신 것 처럼.
지금 이 시점에도 우리에게도 이런 은혜가 필요. 하나님께서 우리 삶을 찾아주셔서 함께 하심을 소원. 우리가 간절히 은혜를 사모해야 함. 예수님을 쫓기 위해 달려가며 말씀듣기 위해 하루종일 굶는 헌신이 있었기 때문에 그들은 은혜를 받은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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