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6.16]아직도 아직도
[19.06.16] 아직도 아직도 / 막8:14-26/ 송영의 목사
성경에서 예수님이 풍랑을 잠재운 2사건
-1. 함께 배에 탈때 명령하자 잠잠해짐 사건.
-2.제자들끼리 배탈때 예수님이 물위로 걸어가자 잠잠해짐
‘썩을 양식을 위해 일하지 말고 영의 양식을 위해 일하라’는 말씀을 하시자 유대인무리들이 논쟁을 벌임. 예수님이 모세와는 달리 땅의 양식을 주었으므로 하늘로 부터의 표적을 보여달라고 요구한 것임. 이에 예수님은 모세가 하늘로 부터 떡을 준게 아니라고 하심. 광야에서 만나먹은 사람들은 결국 다 죽었으므로 하늘에 속한 것이 아니라는 것임. 먹고 죽지 않으려면 이 땅을 초월한 하늘로부터의 양식이 필요하다고 하셨음.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시는 참 떡이 생명을 주실것이라고 하셨음.
일하지 않고 먹을 떡을 의미하는 것이 아님. 나는 생명의 떡이니 영원히 주리지 않으리니-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영생을 얻을수 있다고 하심.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떡이라고 하심.예수님의 살은 참된양식. 양식을 먹으면 영원히 산다는 말은 예수님을 믿으면 영생함을 의미하지만 육적인 내용으로 오해한 유대인들은 이를 받아들이지 못함. 예수님을 떠남.
일하지 않고 먹을 떡을 의미하는 것이 아님. 나는 생명의 떡이니 영원히 주리지 않으리니-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영생을 얻을수 있다고 하심.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떡이라고 하심.예수님의 살은 참된양식. 양식을 먹으면 영원히 산다는 말은 예수님을 믿으면 영생함을 의미하지만 육적인 내용으로 오해한 유대인들은 이를 받아들이지 못함. 예수님을 떠남.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살리지 못함.
영적인 양식만이 살릴 수 있음. 교회오래 다녔다고 참된 신자도 아니며 이는 직분에 상관없이 진심으로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못하면 가롯유다와 같다고 하심.
영적인 양식만이 살릴 수 있음. 교회오래 다녔다고 참된 신자도 아니며 이는 직분에 상관없이 진심으로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못하면 가롯유다와 같다고 하심.
마가복음 7장 논쟁
-예루살렘에서 온 사람과 논쟁, 공적으로 조사하기 위해 온것임. 메시아인지 아닌지 하늘로부터의 표적을 내어 놓으라고 하며 시비를 걺.
1)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잘 못된 것임
2)내용을 보지않고 형식에 집착한 것은 잘못된 것임. 더러운 손으로 음식먹는것 보다 악한 말을 쏟아내는 것이 더 더러운 것임.
예수님은 두로지역에 숨어 계시기로 함.
데카폴리스(10city) 다메섹 (이방인 지역)에서 질병을 고치시며 이적(7병2어)을 행하심.
cf, 5병2어는 유대인을 위한 이적. -먹고나서 12바구니(옮길수 있는)가 남았으나 7병2어는 7광주리(소쿠리)가 남음
cf, 5병2어는 유대인을 위한 이적. -먹고나서 12바구니(옮길수 있는)가 남았으나 7병2어는 7광주리(소쿠리)가 남음
다시 유대인 지역으로 돌아오심.
형식보다 본질을 갖춘 신앙을 가지라고 하심(바리새인과 헤롯의 누룩을 주의하라).
이 사건 일어난지 2,000년 지난 아직도 아직도 육의 것과 영의 것을 구분하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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