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6.09] 깨달음과 놀람

[19.06.09] 깨달음과 놀람/ 6:45-56/ 송영의 목사

유대인들은 민족의 지도자인 세례요한이 허무하게 죽자 절망했고 방황했음. 예수님이 갈릴리 구석구석에 이르러 이적을 행하자 소문이 급격하게 퍼짐. 시람들은 새로운 희망으로 예수님을 바라보고 예수님을 따름. 예수님께서 말씀전하시는 것을 식사도 거르고 갈급하게 듣기에 이름. 주님께서 그들을 위해 오병이어의 기적응 행하심. 고난의 세월에 다끝났것처럼 절망적일때 세상에 없던 기적을 일으키고 말씀을 전해주심. 엘리야 선지자가 백명 먹인것과 비교가 되지 않음. 유대인들은 예수님이라는 권능자에 의해 독립이라는 접었던 꿈을 다시 펴기에 이름. 구약의 메시아가 아닌가? 라며 기대하기에 이름

그들은 떡을 먹으며 예수님을 임금으로 모시자는 생각을 하게 . 분봉왕 헤롯과 로마를 정벌할 것을 믿고 예수님을 왕으로 모시자는 마음이 차오름. 예수님은 이들의 마음을 아시고 식사후에 흩어버리심. 사도들고 재촉하여 배를 태워 떠나보내심

위기의 시기에 예수님이께서 하신일

1.기도하심(6:45-47)
기도의 내용
예수님)교만하지 않고 하나님 뜻을 거르지 않도록
백성)예수님을 왕으로 삼지 않도록
제자)공명심, 교만에 실패치 않도록 풍랑을 보내심
-사경까지 기도하심.
사경(밤은 저녁6-새벽6/4,1=3hr;로마식), 밤사경은 로마3-6. (cf유대는 3경밖에 없음) 로마시간으로 저녁6 부터 10시간이상 세시며 간절히 기도하심.

2.물을 복종시킴(6:49)
물을 명령하시고 천하만물을 다스리심. 천하만물을 발아래우시며 아담이 뺏긴 주도권을 다시 찾아오심을 보여주심. 물위를 예수님이 걸어가시자 제자들은 엉뚱하게유령이다 호들갑을 . 예수님은 인간의 연약한 모습을 향해 안심시키심. 믿음을 잃고 두려워하던 베드로를 바에 올리시자 풍랑이 잠잠해지자 제자들은진실로 하나님의 아들 인정하고 또한심히 놀람
-실제로 마음으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으로 인정하지 못하고 마음이 둔하여진 상태임. 막연하게 립서비스만 것임

3.다시 병자들을 고쳐주심 (6:53-56)
게네사렛 (하프;갈릴리 호수 모양/가장 비옥한 )땅에 이르자 사람들이 몰려듬. 병자들을 침상째 메고 시장길가에 도열하고 예수님 겉옷만지기를 요청하고 만진자는 고침을 받음. 갈수록 위대한 기적을 베푸심. 하지만 이러한 이적에도 놀라기만 했지 이를 통해 깨닭음, 구세주로 인정, 영의 치료의 구절은 없음

우리가 주님을 알아보지 못하면 (나의 구세주로 인정하지 않으면), 우리도 주님을 보고 놀랄수 있고또한 예수님이 주님이신지 알아볼때도 너무 늦은 깨달음(심판대 앞에서의 깨달음)이면 안됨
 놀람이 깨달음으로 연결되어야 함. 놀라운 구세주로 깨닭는게 마지막순간이 아니라 삶에 영향을 미쳐야 . 매일의 삶속에서 놀라고, 깨달아 알고 삶의 영향을 미쳐야 . 이러기 위해 말씀 붙잡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해야. 주님께 가까이 가는 살아있는 순간이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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