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9]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라
[20.01.19]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라/ 창11:27-32 / 송영의목사
모든 사람의 모든 것, 인간 삶의 역사는 바로 다음의 3문장 패턴을 보임.
-낳고 /지내면서 낳고 /몇세 살고 죽었다
-창조의 원리 생육하고 본성하여 땅에 충만하라는 명령을 지키기 위해 가장 첫 출발점은 출산임.
-따라서 현재 우리나라는 가장 큰 위기에 직면 한 것임.
다른 사람은 죽었다로 끝나지만 노아는 죽었다로 끝나지 않았고 엘리야도 그렇게 마감되었으나 이는 썩을 몸으로는 천국을 들어가지 못하고 죽지않는 몸으로 바뀌어야 가능한 것임.
-일반적인 죽음을 경험하지 않은 노아, 엘리야.
홍수전후에 인간의 삶은 큰 차이를 나타내지 않음. 홍수전에 비해 홍수후에 수명이 짧아진 원인도 있음. 900년에서 급감해서 600세, 438세,로 400세로 고정됨. 즉, 나이가 절반 이하로 떨어진 뒤에 바벨탑 사건 이후에 다시 절반으로 더떨어짐. 또 다시 절반으로 떨어짐. 그 중에서도 믿음의 족장이라 특별장수해서 100수를 한 것이지 그 시대 평균수명은 100세 미만임.
[900-400-200-100]
죄로인해 수명이 반토막난 인류의 역사
-에덴동산에서 영원히 살수 있는 가능성을 잃어버린 아담은 900세 이상 살게 됨.
-홍수 이후에 400세 대로
-바벨탑 이후 200세
-그 이후 100세 미만
[구원의 역사| 아브라함을 불러주시는 사건에서 반전]
아브라함의 부친 데라가 이사하며 하란(바벨론 문명권 마지노선) 정착하나 아브라함은 하나님 말씀 따라 가나안으로 출발-인간의 힘으로 얻을 수 없는 구속의 시대가 시작 됨.
-사라는 불임이었으나 하나님의 은혜로 이삭을 출산하게 됨. 새 시대는 하나님의 은혜로 기적적으로 이뤄짐을 보여주심. 경건한 이삭은 ‘예표’이고 진짜 구원의 선물은 예수님.
[패턴]
1)아담은 에덴동산에서 쫓겨날때 하나님이 구원을 선포하심
을 알아차림. 하와의 출산이 구원의 시작임을 알게 된 아담은 아들의 이름을 ‘얻었다(가인)’ 로 짓게됨. 사람은 어릴때 부터 계획하는 것이 악한 죗덩어리임. 가인을 키우면서 잘못되어감을 느끼고 실망을 느낌. 여자의 후손이 구원을 주리라는믿음을 점점 잃어가고 실망함. 그 후 두번째 아들이름을 호흡, 허무(아벨)라고 지음. 셋의 후손으로 예수님을 주신 것임
2)한편 아브라함도 이삭을 키우면서 실망하나 깨닭음을 얻고 이삭 너머를 봄. 믿음을 붙잡음. 믿음의 눈으로 볼때 이삭은 예표임에 불과함을 알게 됨. 자기 후손에서 구원자 보내주심을 알게 된 것임. 이 후에 아브라함은 ‘고향’ (의미있는 인생을 보낸 곳;출생, 성장지 이외의 의미)은 가나안에서 죽으면서 그의 의미있는 인생을 보낸 곳이 바로 가나안임. 그러나 그의 더나은 고향은 천국이었음. 고향의 4번째 의미; 마음둔곳, 믿음둔곳-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기 때문.
신자는 고향(네번째 고향의미)에 도착하지 못한 사람. 우리는 여행자이므로 천날만날 살 계획을 하면 안됨. 얽매일것을절대 만들지 말아야 함. 천국에서 인정하지 않는 것 가져가지 못할것을 위해 모든것을 쏟고 있지 않는지 돌아봐야 함.
<고향의 의미 4>
1)출생지,
2)성장지,
3)의미있는 인생을 보낸 곳,
4)믿음둔 곳(천국)
우리는 어떤 고향을 위해 살아야 할지 천국에 가져가지 못할것 인정받지 못하는 것에 목숨걸지 말아야 함. 4번째 고향의일을 사모하며 목숨걸며 살아야 함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