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1/06] 스승과 부끄러움
스승과 부끄러움/딤후1:8/16.11.6/송영의 목사
바울은 자식과 같은 디모데에게 유언과 같은 말을 남김
-1. 부끄러워하지말라
-2.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1.부끄러워하면 두려워하지 않게 됨.
2.고난을 회피하면 두렵게 됨으로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고 함.
종교개혁당시 순교당한 사람들은 개혁파(칼빈) 사람. 루터파는 순교당하지 않음. 스승이 부끄러웠다면 그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내어놓을수는 없었을 것임.
어둠뒤에 빛은 반드시 오듯이 스승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스승의 가르침(성경이 가라는데 까지 가고 멈추라는 곳에 멈춰야)에 따라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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